[Seattle 2008/04] 시애틀의 맑고 청명한 하늘에 낚이다.

시애틀 타코파 공항에 내렸을때 이마에 땀이 맺힐정도의 조금 따가운 햇살과 그리고 청명한 하늘에 저는 입을 다물 수 없었습니다. 시애틀이라는 아름다운 도시와 맑은 날씨와 푸른 하늘이 어우러져 정말 감탄이 절로 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시애틀에 머무르는 동안 꿈같은 시간을 보내리라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스페이스 니들 근처의 작은 호텔에 여장을 풀고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시애틀 다운타운(시내 또는 중심가)으로 나갔습니다. 토요일 오후라 도시는 여유와 자유로움으로 넘쳐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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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은 미국의 여느도시와 마찬가지로 도로가 바둑판으로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다운타운 지도만 가지고도 시애틀을 처음 방문하는 이방인에게는 편안함까지 선사해 줍니다. 한가지 특징이라면 일방통행(ONE WAY)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도로위에서 차보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사람이 건너고 있을때는 차가 정지해야 하며 경적소리를 울리거나 운전사가 소리를 지르지 않고 행인이 길을 건널때가지 기다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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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니들은 시애틀 다운타운 어느곳에서도 잘 보이며 높이는 대략 150여 미터 입니다. 특히 저녁때 올라가야 시애틀의 환상적인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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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스페이스 니들 근처라 눈만 뜨면 보입니다.(시간이 좀 지나니까 좀 지겹기도 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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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도 24시간 편의점이 있네요... 그러나 편의점이란 것은 비슷하지만 한국과의 그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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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내의 한 건물입니다. 그냥 청명한 하늘과 조화를 이루는 것 같아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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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위에 시애틀 수족관으로 가는 방향을 가리키는 표지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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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그냥 건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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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거리 오른쪽에 보이는 벽돌 건물은 the old spaghetti factory(오래된 스파게티 공장?)이라는 이름의 레스토랑 입니다. 정말 오래된 스파게티를 팔까요??? 창문너머로 보이는 내부에는 손님이 많은 것처럼 보여며 주차장에는 비싼 자동차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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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회색 건물이 시애틀 수족관입니다. 수족관 근처 바다만 구경하고 사진 몇 장정도 찍었습니다.
(이 후 맑고 청명한 하늘은 이 날이 마지막 이었답니다. 간간히 파란 하늘이 보이기는 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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