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일주 (3)

장안문(북문)에서 화홍문을 거쳐 창룡문(동문)쪽으로 가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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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장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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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홍문에서 팔달문쪽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각도를 잡았는데 수원천에 흰새가 고기를 잡으려고 물속을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백로였습니다.정확히는 노랑부리백로(chinese egret) 입니다. 냇가로 내려가서 줌을 당겨서 몇 장을 찍어봤습니다. 사진을 찍는 시간대가 점점 어두워지는 때였고 제가 가지고 있는 줌렌즈 자체가 조리개 추시가 F4~5.6 여서 멀리 있는 새를 찍기엔 조금 무려였습니다. 그리하여 전체적으로 사진이 어둡게 나왔습니다. 보정을 해보려고 했으나 그냥 칼라보정만 하고 원본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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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홍문과 방화수류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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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 보이지 않지만 활을 쏘는 연무대가 있으며 오른쪽으로는 창룡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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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온 친구입니다. 지금은 한국을 여행중이라는데 자세히 보니 몸에 장애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친구는 아랑곳하지 많고 굉장히 밝은 친구였습니다. 제가 영어가 잘 안되는 관계로 간단하게 몇마디 대화만 건내고 이메일주소를 주고 받았습니다. 헤어지면서 뒤돌아섰더니 이친구는 멀리 가버리고 시야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만 이름도 못물어봤네요.. ㅡㅡ; (사진은 근처에 지나가는 한국인에게 태극기를 빌려 자신의 디카로 찍어달라면서 포즈를 취했던 장면입니다. 저도 그 찰라에 제 DSLR로 한 컷 찍었습니다. 계속해서 태극기를 빌려주었던 한국인에게 고맙다는 표현을 연신 해댔습니다. 나중에 제가 찍은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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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저물고 있었습니다. 더이상 사진찍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일주를 중단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아쉽지만 창룡문에서 이날의 일주를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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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의 창룡문(화성의 동문)입니다.

PS) 사진이 막상샷인 관계로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네요 ㅋ. 다음에는 아직 가지 못한 창룡문에서 팔달문(남문)으로 가는 코스와 화성행궁, 서장대의 서쪽방행으로 이어지는 성곽을 둘러볼 계획입니다.

보너스로 수원화성의 전체지도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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