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2008/04] 시애틀 방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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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니들 근처 호텔에서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7시에 나왔습니다. 시애틀에서는 6~7시 사이에는 일반 상점및 음식점은  일찍 닫는 다는 것을 깜빡 잊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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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점찍어 둔곳을 따라 식당 및 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등을 돌아봤지만 역시나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평소에는 홈리스를 보면 그냥 피하기 일쑤였는데... 이날은 우리가 더 무서워 보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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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소개했던 오래된 스파게티 공장이라는 레스토랑인데 왠지 값이 비쌀것 같아서... 구경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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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흐리고 비도 오고, 날씨는 춥고, 배는 고프고....

결국 두시간여를 헤매다가 타이풍의 레스토랑 타이픈이란 곳을 갔습니다. 저는 노란카레를 시켰는데... 역시... 맛은 상상 이상이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카레와는 차원이 틀렸습니다.  카레에 설탕을 넣은건지 달아서 웨이터에게 후추를 달라고 해서 듬뿍 넣었지요...  맛은 4차원이 되고 더욱 엉망이 되버렸습니다. 결국 남기고 말았지요....

아무튼 외국나가서 한가지 교훈을 었었다면
첫째는 고추장을 가져가자이고
둘째는 한인이 사는 곳으로 가자입니다.

PS) 배는 고팠지만 시애틀은 비가 와도 다른곳과는 틀리게 운치도 있고 멋도 있는 아주 특별한 곳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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