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008/10] 천지연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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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과 함께 부부금술이 좋다는 기러기입니다. 제주가 신혼여행지라 그런지 이곳에도 기러가가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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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입니다. 천지연이라고 써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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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상징 돌하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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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정방폭포와는 반대로 한참 안쪽으로 들어가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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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연폭포도 갈수기라 물이 많이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름에 가야 웅장한 광경을 볼 수 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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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천제연폭포를 시작으로 정방폭포, 천지연폭포까지 많이 봐서 그늘에 조금 앉아있다가 폭포를 빠져 나왔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다음목적지인 섭지코지까지 빨리 가기위해 천지연폭포에서 서귀포터미널까지 가는 버스나 택시를 타야 했습니다. 제주도 택시비가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서귀포시내까지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기사아저씨가 서귀포구터미널까지는 안가고 그 근처까지 가서 새워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저씨가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앞자리에 탔는데, 그만 버스종점까지 갔다는 것입니다. 서귀포시내를 한바퀴 빙 돌았다는 것이지요... 택시타고 갔다라면 10분이면 갈 수 있을 거리를 비용을 아낀다고 버스를 탔는데, 오히려 설상가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기사아저씨가 그만 저를 중간에서 내려주어야 하는데 깜빡 하셨다고 합니다. ㅡㅡ;

정말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여기서 5분정도만 걸어가면 서귀포신터미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주 다행인 것은 터미널에서 바로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까지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아까는 설상가상이었지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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