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008/10] 제주도를 뒤로하고 집으로~

3박 4일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적지않게 많은것들을 얻고, 가슴속에 깊숙히 뭉쳐있던 덩어리들을 털어낼수 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행지에서의 불거리, 먹을거리등은 제게는 그리 중요한것이 아니였습니다. 제자신이 고생과 불편을 택했기에 도보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제주도를 한바퀴 돌 수있었습니다. 무거운 배낭을 메고 돌아닌다다는게 불편하고 힘들수도 있었지만 그리 큰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후회가 된다면, 왜! 한살이라도 어릴때 혼자 할 수 있는 여행을 하지 않았나 하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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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주도를 떠나야 할 시간이 됐습니다. 공항이 3.8킬로미터 도보로 한시간 정도 거리 되는것 같습니다. 4일내내 걸어서 제주도를 다녔는데, 이정도 거리를 못걷겠어하고 또 지도만 보고 무작정 제주공항까지 걸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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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지막밤을 묵었던 민박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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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제주공항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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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제가 탈 비행기의 탑승권이고 왼쪽은 11월 1일부터 유료활증료가 인하가 되어 5,000원을 마일리지로 돌려받았습니다.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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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수속을 마치고 시계를 보니 아직 1시간이 남았네요... 비행기 출발시간은 오후 1시 5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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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비행기 앞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가서 탑승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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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0분이 남았네요... 잠시후에 비행기가 연착을 해서 20분 후회 비행기가 출발한다는 지연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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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항공유 급유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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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저런 셔틀버스를 타고 비행기앞까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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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이륙하고 한라산이 희미하게 구름사이로 보입니다. 다음에 올땐 한라산을 꼭 등반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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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아래 섬들이 작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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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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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아래 건물들이 점점 크게 보입니다. 착륙할때가 다 됐다는 것이겠지요... 약 10분전까지만해도 김포공항 상공에 엄청난 구름때문에 비행기가 상공을 몇바퀴 선회하였습니다. 구름사이로 난기류때문에 비행기도 엄청 흔들리고... 이거 이러다 죽는거 아냐하고 엄청 쫄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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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님의 안내방송과 함께 비행기가 착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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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 왔습니다. 제주공항에서 비행시간 딱 50분 걸렸습니다. 전세계에서 비행기로 1시간 이내 어디든 갈 수 있는 나라가 몇이나 될까요... ㅋㅋ

이럴때는 "좋다고 말해야 하는건지 나쁘다고 해야하는건지 참!~"

아무튼 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입니다. 이제 집까지 2시간동안 지하철을 타고 가야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아무튼...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멋진 여행을 갈 수 있기를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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