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5 뉴질랜드 자전거 일주 준비편[5] - 전체 장비 및 용품 프론트 페니어(13L * 2) 2개와 토픽 렉 트렁크를 빼고 오트리브 렉팩을 추가하여 기존 가방 6개에서 4개로 줄였습니다. 핸들에 조향을 쉽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짐의 개수를 줄였습니다. 버너와 연료통을 두고 가려다가 비상용으로 가지고 갑니다(남섬의 일부 구간에 있는 캠핑장에는 취사도구와 전기와 물이 없는 곳이 있습니다.) 음식재료 및 연료, 뉴질랜드 지도는 현지에서 구입할 예정입니다. 되도록이면 짐을 간소화 해서 가져가려 했지만, 여행기록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 GPS와 노트북이 나중에 추가됐습니다. 2010년 3.25~6.16일까지 약 80여일동안 뉴질랜드의 남섬과 북섬을 자전거로 여행하려고 합니다. 오클랜드에 도착해서 3.26~28일까지 한인 민박집에서 묵으면서 현지정보를 수집하려고 합니다. 여행 .. 2010. 3. 22. 뉴질랜드 자전거 일주 준비편[4] - 여행기록을 위한 IT기기 시계방향으로 1. 12.1인치 서브노트북 2. 가민 영문 GPS 60CSX 3. 샤프 전자사전(영한, 한영, 영영, 한일, 한중사진 포함) 4. 500G 백업하드 5. 동영상 및 스틸사진 촬영용 캠코더 6. 아이폰 (음악감상, 통신?) 7. 캐논 EOS 400D 카메라(사진 미첨부) 자전거 여행의 모든 기록들을 책임질 IT기기들입니다. 여행 다녀와서 책 한권 낼까 생각중입니다. 특히 GPS는 좋은 분과 거래도 했고 현장에서 1시간에 걸쳐서 교육? 비슷하게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뉴질랜드 거쳐서 세계일주 시작해도 될 정도로 모든 장비구성이 끝났습니다. 당장 세계일주 떠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다녀와서 다음 여행에 필요한 것들에 대한 개선점을 찾는 여행으로 삼으려 합니다. 2010. 3. 17. 뉴질랜드 자전거 일주 준비편[3] - 프롤로그 해외로 가는 나의 첫 자전거 여행이다. 그 시작은 뉴질랜드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내 삶은 기억에 남을만한 이벤트 없는 무비건조함 그 자체였다. 기억을 거슬러 지나간 시간들에 대한 책장을 들추어보려해도 기록된 것이 없기에 하얀 백지와도 같다. 그간 살아온 삶에 대한 후회는 많지만 되돌릴 수 없는 없는 것이다. 오직 중요한 것은 앞으로 살아갈 미래의 삶인 것이다. 좋은 것들에 대한 기억은 전무하지만, 매번 살얼음을 걷는 것 처럼 위기의 연속이였던 롤러코스터 같은 삶이기도 했다.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자가 되기 위해 잘 다니던 회사를 하루아침에 사표를 던졌고, 또 개발자란 직업을 갖기 위해 6년 이란 시간을 길바닥에 허비하면서 아주 많은 댓가를 치뤄야 했다. 여지껏 무엇이 문제인지 수 없이 많은 고민을 했지만 .. 2010. 3. 13. 뉴질랜드 자전거 일주 준비편[2] - (3) 자전거 조립 완료(투어링) 앞, 뒤 짐받이 및 페니어, 트렁크 렉 장착 시마노 XT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 Trek 2007년 6700 프레임 스페셜라이즈드 페놈 130 안장 / 이스턴 EA70 싯포스트 핸들바 오버사이즈, 스템 이스턴 EA70 / 손잡이 : 에르곤 그립 아브스 레벨 15단계중 7단계 락 RST FIRST AIR 서스펜션 / 시마토 XT급 휠셋 시마노 XT 크랭크 / 웰고 분리형 평페달 시마노 XT 쉐도우 정방향 뒷드레일러 시마노 XT 앞 드레일러 캐캣아이 후미등 차대번호 : WTU012G1242B 서울시 서초구에 양재동에 있는 모샵에서 조립 후 양재천과 안양천따라 라이딩하다가 금정역에서 수원까지 전철타고 왔습니다. 기존 허머를 팔고 중고장터에서 Trek 2007년 6700 프레임을 작년 9월에 구입후 보관해오다가 .. 2010. 3. 12. 뉴질랜드 자전거 일주 준비편[2] - (2) 서스펜션(샥), 안장, 싯포스트, 프레임 RST 09" First Air Black Trek 07" 6700 Frame(중고) 스페셜라이즈드 페놈 SL Black 130mm / EASTON EA70 싯포스트 자전거 조립을 위한 모든 부품 구입이 끝났습니다. 서스펜션 일명 샥은 자전거 라이더들에게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고 해서 구입하였고 코일샥은 만약의 오일누수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에어샥으로 골랐습니다. 무게도 코일샥에 비해 가볍기도 하고 여러모로 사용하는데 괜찮을 것 같아서 선택하였습니다. 프레임은 Trek 모델 중에 중고 프레임을 찾다가 07년형 6700이 장터에 올라와 바로 구입을 해버렸습니다. 사실 프레임은 작년 9월에 구입하고 나서 반년이 넘도록 방치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XT급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다시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2010.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