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화수류정
태디
2014. 4. 8. 15:13
728x90
용연(龍淵)
방화수류정에서 아래쪽을 내려다 보면 용연이란 못이 보인다.
정조대왕이 아버지인 사도세자가 모셔져 있는 용주사에 들린후
항상 방화수류정 마루에 앉아 용연을 한참동안 쳐다보다
가셨다고 한다.
정조대왕의 오언율시中 : http://blog.naver.com/oscar12/130095657521
방화수류정(訪花隨柳亭)
정조 대왕이 1794년(정조 18) 수원 천도를 위해 화성을 축조할 때 성곽
위에 꾸며졌던 정자와 누각 가운데 하나이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방화수류정(訪花隨柳亭)과 용연(龍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