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센트럴 터미널(Grand Central Terminal)



맨하탄 이스트 42번가와 파크 에비뉴의 교차점에 위치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뉴욕의 곳곳을 잇는 지하철이 관통하는 역이며 1871년 정식운영을 했지만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오픈한지는 100주년 되는 해이다.

(2018년 기준 105년)










철도가 번성했던 20세기 초에는 모든 열차와 사람들이 모여드는 중심이 됐지만

미국 전역으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본격적인 자동차 시대가 열렸고 철도는 

점차 쇄퇴했다 그러나 아직도 철도의 역활은 본연에 충실하고 있다.

















실래로 들어가면 역사의 웅잠함이 고스란히 들어나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절로 고개를 천장으로 항햐게 된다.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역사안의 모습은 수십년동안 바뀌지 않고 옛모습을 

고수하고 있고 전통과 현대의 멋이 잘 어울어져 있다.







터미널과 처첨단 기기인 스마트폰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어색하지 않고 

그 속에 잘 녹아 들어가 있다. 작은 애플전시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잠시 

터미널안에서 머무르는 사람들의 지루함을 달랠 수도 있다.





애플 마크






1998년 개봉된 SF 영화 아마겟돈에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은 처참하게 박살난다.

물론 컴퓨터 그래픽(CG) 효과이다. 뉴욕은 SF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단골 장소이고 

그때마다 매번 박살이 난다. 현실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며 그런일이 일어나서는

절대 안된다. 영화속에서 뉴욕이 박살날때마다 생각한다. 저 복구비용은 누가 감당하는지...  





100주년 기념










영화 어벤져스에서는 메트라이프 빌딩 뒷편에 스타크 빌딩이 위치해 있다.

뉴욕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영화에 나왔던 장소와 장면을 떠올린다.





그랜드 센터럴 터미널 건물 앞은 영화 나는 전설이다에서 윌 스미스가 

좀비가 쳐놓은 덫에 걸려서 밤까지 의식을 잃고 있던 장소이다.





과거와 현재도 그랬듯이 미래에도 그랜드 센터럴 터미널은 항상 그자리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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