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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

제65주년 광복절 기념... 자여사 독립기념관 라이딩 정모 쌩쌩하게 출발해서 저질체력으로 마감한 광복절 기념 자여사 독림기념관 라이딩정모.... 사진은 별로 없습니다.^^ 아침 8시 세류역까지 자전거 타고 갔습니다. 핸들바가방에 페니어까지.... 주렁주렁 메달고 갔습니다. 전동차 맨뒤칸에 탔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타고 계셨습니다. 저질체력인 저를 끝까지 챙겨주신 거짓뿌렁님^^ 그날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모장소인 진위역에도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자여사 정모는 처음이라 참 뻘쯤했습니다.^^ 서서히 한분 두분 출발하고 계십니다. 저도 거짓뿌렁님과 출발준비를 합니다. 평택역까지 뒤쳐지지 않고 잘 따라갔습니다.^^ 5년만에 다시 찾은 평택.... 고등학교를 평택에서 다녀서 어색하지 않은 곳입니다. 라이딩 하면서 찍은 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 독립기념관에서 단체촬영을.. 2010. 8. 18.
뉴질랜드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 뉴질랜드를 여행하면서 만났던 소중한 인연들입니다. 사진엔 담지 못했지만 이분들 말고도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한국에 돌아가면 꼭 연락한다는 약속을 했지만 아직 어떤분에게도 내가 먼저 연락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만 웰링턴에서 같은 숙소에서 3일동안 룸메이트로 있었던 칠례 친구가 몇번 메일이 온적이 있었습니다. 답장은 2~3번 하다가 못해서 지금은 그 친구마저도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아무튼 그동안 만났던 소중한 인연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오클랜드에서 3일동안 있다가 자전거 여행을 시작한 첫날 무릎때문에 고생하다가 가는 길도 도중에 잊어버리고 뜻하지 않게 어느 시골의 민가 에 초대를 받았고, 2박3일동안 정말 자식같이 정성껏 보살펴 주셨던 분들입니다. 노년에 자식들을 외지로 보내고 두분이 작은 목장이 딸려.. 2010. 8. 18.
평생살고 싶은 곳 퀸스타운(QueensTown) 뉴질랜드를 여행하면서 수많은 도시를 가봤지만 남섬의 도시 퀸스터운(QueensTown) 만큼 아름다운 곳은 없었습니다. 뉴질랜드 어느곳 하나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퀸스타운은 누구나 살고 싶은 그런 도시가 아닐까 생각이 되어질 정도로 아름다운 곳 입니다. 그곳을 잊지 못해 10일만에 또 다시 방문했습니다. 맑은날 특히 아름답지만 비가 올때도 그곳만의 특별한 매력이 숨어 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때는 머무르는 일주일 동안 내내 비가 와서 실망을 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듯해지는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평생을 이곳에서 살아도 아깝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에게서는 여유로움을 찾아볼 수 있고 여유로움에서 생기는 그 곳 사람들.. 2010.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