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세계일주 장비 - 페니어 (자전거 가방)

자전거 세계일주에 자전거 다음으로 필요한게 페니어(자전거 가방)일 것입니다.

페니어란 이름이 붙은 것은 노새나 당나귀등의 등에 양쪽으로 맨 가방을 페니어와 비슷하다 해서 페니어라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페니어는 독일 오트리브사에서 만든 페니어입니다. 저도 오트리브는 페니어는 우선 100% 완전방수가 된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다만 해외에서 만든 제품이라 국내에서 구입할 경우 최근에 금융위기로 촉발된 환율폭등으로 인해 1~2년전에 비해 가격이 30%이상 올랐습니다.

예전엔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거나 국내업체를 통해 수입대행을 통해 구입하는 방법을 많이 이용하였으나 최근에는 시티바이크란 업체에서 수입을 하여 국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비싸나 해외 웹사이트를 통해 구입하는 과거보다는 많이 용이해졌다는 점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가격이 비싸서 자전거 관련 사이트의 중고게시판에서 자렴하게 구입하였습니다.

리어페니어는 세계자전거 여행 다음카페에서 유럽일주를 다녀오신 분에게 구입을 하였습니다. 사용감은 많으나 사용상에는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8월달에 제주도 일주를

다녀오면서 사용에 문제 없는것을 검증하였습니다.

프론트 페니어는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고 매우 저렴하게 구매를 하였습니다. 미국 유학생이 다음카페에 올린글을 우연찮게 발견을 하여 바로 구매의사를 전달하고

직거래를 통해 구입을 하였습니다.




     리어페니어 입니다. 2개 한세트로 총 40L를 담을 수 있습니다.








프론트 페니어 입니다. 25L이며 2개조 한세트 입니다.








페니어의 양 옆으로 반사경이 있어 야간에 후미에서 오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등의 불빛에 의해서 나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기능을 합니다.







페니어의 안감입니다. 작은 물건을 담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자전거 짐받이에 페니어를 고정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손잡이를 당기면 자연스럽게 고리가 열립니다.







짐받이에 달고 손잡이를 놓으면 고리가 위로 올라가 페니어가 고정이 됩니다.







주행시 짐받이에서 페니어의 이탈과 흔들거림을 방지합니다. 짐받이의 형태에 상관없이 상하좌우에 맞춰서 고정부의 조절이 가능합니다.














토픽사의 디스크 브레이크 전용 짐받이 입니다.







페니어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프론트 페니어를 뒷짐받이에 달아 보았습니다.






자전거 짐받이에 장착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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