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자전거 여행[40] - 오클랜드 둘러보기(2)


2010.05.22




3일만에 맑은 하늘이 모습을 드러냈다. 오늘은 오클랜드 외곽을 둘러보기로 했다.
오클랜드에서 가장 큰 공원인 오클랜드 도메인과 미션베이를 둘러볼 계획이다.





















생긴지 굉장히 오래된 듯한 한인마트이다. 1988년 서울올림픽 엠블럼이 그려져 있는
것으로 보아 20년이상은 족히 된듯 싶다.






대여용 자전거






오클랜드 수제들이 모여 있다는 오클랜드 종합 대학교

우리나라의 SKY 대학교들과 비교하면... 우위는?











오클랜드 도메인












럭비고교리그 인것 같은데 주말에 경기를 한다. 선수들의 학부모와 팀감독, 코치들의
응원소리가 도메인 전체를 뒤흔든다.

종목은 다르지만 우리나라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하는 축구경기를 보는 듯하다.
모든 선수들이 진지함과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이 눈빛으로 말하는 것 같았다.






한쪽에선 다른팀이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관람석이 공사중이라... 구경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대부분 경기가 벌어지는
곳 옆에서 구경하고 있다.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생동감도 바로 와닿을 수 있으니
여러모로 관람석에서 보는 것보다 괜찮을 것 같다.











강아지 한마리도 감독님의 말씀을 듣고? 있다.






오클랜드 박물관





















럭비경기가 열리는 곳 한켠에서는 축구와 야구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모두 다 한국사람들이다.






커플과 자전거?라고 제목을 지어봤다. 언덕위에 딱 2개의 피사체만 있었으면 좋았는데
조금 아쉽다.






무료인줄 알았는데 관람료를 받아서 들어온 문으로 다시 나왔다.
보고싶지만 가난한 여행자로선 비싼 금액이다. 20달러...
(전체를 다 받는건지 한 전시회에 대해서만 확실하지 않다.)





















신혼부부의 사진촬영 세트인데 옆에서 준비하고 있는것 같아 급하게 자리를
비켜주었다.






뉴질랜드 어디를 가나 공원에는 이렇게 개와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다. 개를 포함해서
동물을 좋아하는 나지만 생전 동물을 키워본적이 없어서 이런 모습을 보면 조금은
부러운게 사실이다.
















안내자의 코스의 설명을 들으면서 뛰는 것 같은데 산악마라톤을 하는 사람들로 보였다.
















미션베이를 가는 중이다.






구 오클랜드 기차역...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아파트로 사용되어 지고 있다.











기차역 내부






기차역 내부











미션베이를 가기전 미리 점심에 먹을 햄버거를 샀다.











드디어 미션베이를 알리는 표지판이 나타났다.











오클랜드 다운타운이 시야에서 멀어지고 있다.











오클랜드항


























경치도 좋고 점심식사를 하기엔 최적이라 생각하고 앉아서 먹었다.
가격은 2.5달러정도 하는데 크기만 하지 실속은 별로 없다.

그래서 저렴한가...






콩꼬물 기다리고 있는 녀석들... 참새와 갈매기 이놈들 얼마나 약은지 딴청을
피우고 있다.

아마도 본능으로 몸에 익은것 같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여기서 사람들이 음식물을
많이 던져주는 것을 보고 늘 이곳에 사람들이 먹는거을 보고 모여든다.

그렇지만 니들 줄건 없다 ㅋㅋ






도대체 미션베이는 어디야??????











조금전에 봤던 갈매기보다 2~3배는 큰 녀석이다. 이놈은 왠지 무서워 보인다.
이놈도 갈매기과의 한 종류 같은데....

가까이 가니까 눈치를 보면서 날아갈 준비를 한다.






이름 알았는데 잊어버렸다. 타보고 싶었는데... 한시간에 15달러...
















넌 무슨새니...?






운동하는 사람들과 여행자들을 위해... 비치된 식수대





또 미션베이를 알리는 표지판... 쭈욱 가라는 표시인것 같다.











멀찌감치 엄청 많은 요트들이 보인다. 저게 다 얼마야....





















내것도 하나쯤 저기에 있었으면....
그러나 가난한 여행자한테는 사치이다.











전세계에서 요트 보유대수가 가장 많은 곳이 뉴질랜드라 하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오클랜드... 대당 얼마일까...?











한 커플의 애정행각... ㅡㅡ;










내 인생도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그런 인생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으니 포즈를 취해주신다. 이분에게 보드이름과 대여비용
을 알려줬는데... 어떤 레포츠인지는 나중에 잊어버렸다.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즐긴다. 주로 마우리와 중국계 이민자들...
취미인지 생업인지는 모르겠다.



























위에 있는 것은 참돔, 아래는 방어?로 생각했는데...
다른분들이 아닐수도 있다고 한다

.




왜 사진 찍느냐는 개님의 눈초리... 무섭다.






계속 사진을 찍었는데 이미 체념을 했는지...
개님 수양중이시다.






메모리얼 가든.





















날씨도 더운데 아이스크림 사먹고...















모든 것들이 평화롭게만 보인다.
















물어물어 걸으면서 찾아온 미션베이 관광객들이 여름이 아닌데도 많았다.





































우리나라 같았으면 진즉에 처리되었을 것인데... 간판한쪽이 떨어져 대롱대롱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다.
















야경 찍겠다고 저녁식사로 사가지고 온 햄버거와 콜라






지구의 평화는 아이언맨이... 석양을 바라본다. (뭔 개소리????)






해가 바다 넘어로 지고 있다.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진다.






어느새 많았던 광광객들은 다 빠져나가고... 낚시를 하는 몇몇의 사람만
남아 있다.






야경한번 찍자고 추위에 떨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한쪽에서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모르지만
촬영을 하고 있다.

스텝은 다국적사람들이고 배우는 인도사람들이다.

옆에서 봤는데 여기하는 수준이 손발이 오글오글... 도저히 못봐주겠다.
발호세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발호세 : 새볏씨와 붕가하겠씀니다. (새벽씨와 분가하겠습니다.)






스트로보, 밝은랜즈 그런거 없다. 그냥 막샷~~
몇장 찍었지만... 그나마 가장 좋은 사진 ㅡㅡ;
다 조건이 않맞아서 사진 죄다 흔들리고 까맣고 날리도 아니다.






다운타운에 와서 스카이타워 찍었는데... 그래도 한장 건녔다.
아름답고 멋진 다운타운의 빌딩숲 스카이라인 찍고 싶었는데...
스킬이 부족해서... 어쩔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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