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6] 동탄 야간라이딩



간만에 나온 야간 라이딩 8시 30분 넘어서 나왔는데 날이 많이 쌀쌀해 졌다. 어느새 10월 중순을

넘어가고 있고 이제는 밤에 나올때 보온력을 높여야 할 것 같다.  

출발할때 15도쯤 됐는데 1시간 경과후 10도 아래로 떨어졌다. 달리는 동안 땀이 나서

춥게 느껴지진 않았다.










지난주 일요일에 가봤던 기흥동탄 인터체인지 입구까지 갔다. 여기서 조금만 위로 올라가면


신갈저수지가 나오고 오른쪽으로는 용인까지 이어진다.

다음에는 그 위까지 올라가볼 생각이다. 신갈저수지 일부 구간에 자전거 도로가 조성되어 있는데

밤에 가기는 위험 부담이 많다.  








오늘도 기어를 7~8단에서 왔다갔다 하며 라이딩 했는데 라이딩 할수록 적응이

되어 가는 느낌이다. 그래도 아직은 무리는 하지 않기 위해서 중간중간 5~6단으로

낮추고 라이딩 하는 경우도 있다. 일반 아스팔트 도로에서는 고단기어 에서도 무리는

없지만 아닌곳에서는 무릎에 힘이 가해지기 때문에 저단기어로 낮추고 라이딩을 한다.


아무튼 오늘도 부상 없이 11시경에 집으로 복귀 했다. 
















출발할때부터 세팅이 잘못되어 있었는지 고도가 땅을 파고 들어갔다. 숫자가 계속

 0과 마이너스 언저리에서 왔다갔다 했다. 초기화를 시켜야 하는건지 일단 다음


라이딩때 기기의 이상유무를 확인할 예정이다.


고도가 마이너스가 나오는 이유를 찾았다. 가민 엣지에 기압계가 내장되어 있는데

온도가 내려가면 고도가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한다. 항상 동일하게 출발하는 장소가 있다면 미리 GPS신호가 잡히기를 기다렸다가 

주위 고도를 확인하고 그 값을 가민 엣지에 입력 해준다. 그러면 그 값에서 시작해서

고도를 잡게 된다. 그러나 다른 지역에서 출발한다면 고도정보가 잘못 셋팅되어 있어서

기록은 엉망이 될 수 있다.

가민 엣지 고도 셋팅 방법 : http://blog.naver.com/manvaq/20153164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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