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라카 자전거 여행 -홍은택 저-

언론인인 저자는 2005년 5월부터 8월까지 80일간 트랜스 아메리카 트래일 6400km를 대서양

요크타운에서 태평양 플로렌스까지 동해서 서로 자전거 횡단한 이야기다. 길위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과 지나오는 곳의 역사를 소개하고 초보라이더에서 진정한 라이더로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까지 책속에 진솔하고 담백하게 담아냈다. 또 트랜스 아메리카 트래일이 생기게

된 계기와 역사에 대해서도 소상하게 적었다.

 

자전거 여행을 함으로써 여타 여행에서는 얻을 수 없는 것에 대해서도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 책을 읽은 후...

 

자전거는 발로 구룬만큼 움직이고 그 어떠한 오염물질도 내뿜지 않으며 길위에 있는 모든 것 들과 함께하며 호흡할 수 있다.

누군가 자전거는 교통수단이 될 수 없다고 했지만 현대인의 필수품인 자동차로부터 점차 피로감을 느끼고 있으며 그 대안으로

자전거가 떠오르고 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자전거를 혁명이라 말한다. 나도 이 말을 증명하기 위해 얼마후 미국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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