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008/10] 성산일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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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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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건 그리 힘들지 않은데, 배낭에 삼각대와 카메라까지 들고 올라갈려니 뒤쪽으로 자꾸 쏠리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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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매점이 있습니다. 유혹이 엄습해 왔지만 꾹 참고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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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계단이 계속 이어집니다. 제주도가 화산섬이라 돌도 구멍이 송송나있는 화산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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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주차장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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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날씨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계단의 경사는 심해졌습니다. 다리도 후들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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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쪽을 보니 올라오는 사람이 한두사람씩 점점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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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정상입니다. 약간 실망 ㅡㅡ; 이건 뭐 날씨도 좋지 않고, 안개만 자욱하게 끼고 최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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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에 아까 봤던 매점에서 음료수를 마시고 아주머니와 30여분 대화를 나누다가 내려왔습니다. 매점아주머니께서 한국어, 중국어, 일어끼지 3개국어를 하시는데 좀 놀랬습니다. 잠깐 중국인과 대화하는것을 들었는데 일상적인 생활중국어와 물건판매에 필요할 정도의 중국어를 구사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알아든는건 아니고 멀리서 보기에 그렇게 느꼈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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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관광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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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을 보트를 타고 한바퀴 돌 수 있는 선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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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타보고 싶은 충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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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내려가 사진을 찍고 있네요... 어디 외딴섬에 있는 작은 해수욕장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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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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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올라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시간단위로 올라가는 인원을 제한해으면 좋은데, 명색이 세계자연유산이라는데 조금 안타깝기도 합니다. 또 많은 인원들이 올라가다가 계단에서 넘어진다거나 하면 정말 대형사고라도 날것 같아 상당히 위험해 보였습니다. 아무튼 성산일출봉을 뒤로 하고 제주도를 가면 꼭 가봐야 하는 필수코스 우도로 가기위한 배를 탈 수 있는 성산항으로 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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