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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크 플레이스 마켓(Pike Place Mrket)의 지하에 내려가면 오래된 물건이나 각종 선물 잡화를 파는 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곳 역시 Made in China의 물결을 이루고 있는데요 흡사 우리나라 남대문 시장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딱히 구입할 물건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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