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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서밋 일정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도 역시 하늘은 잔뜩 찌푸려 있습니다. 내년에 또 오게된다면 또 이런날씨를 ㅡㅡ;
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여기는 4월까지는 우기랍니다.
Ray Ozzie(왼쪽) Keynote
각국의 MVP들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Steve Ballmer Keynote
빌 게이츠의 MVP 공식 Keynote 는 2007년이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아쉬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캐나다 MVP 한 명이 스티브 발머에게 단복을 주고 있습니다. 캐나다 만큼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가이미지는 강하게 심고 갔습니다.
아까 받은 캐나다 MVP 단복을 입었습니다.
공식적인 모든 Summit 일정이 끝났습니다.
저팔계? 누구세요?
행사는 끝났어도 이사람들은 자리를 떠날지를 모르네요...
다들 아쉬워 하는 표정같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그러나 우리 일행은 이날 오후에 아쉬워할 겨를도 없이 내일 오전까지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나와야 하기때문에... 19일 아침까지 하루 묵을 다른 호텔을 찾기위해 시애틀 다운타운으로 나갔습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여기는 4월까지는 우기랍니다.
Ray Ozzie(왼쪽) Keynote
각국의 MVP들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Steve Ballmer Keynote
빌 게이츠의 MVP 공식 Keynote 는 2007년이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아쉬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캐나다 MVP 한 명이 스티브 발머에게 단복을 주고 있습니다. 캐나다 만큼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가이미지는 강하게 심고 갔습니다.
아까 받은 캐나다 MVP 단복을 입었습니다.
공식적인 모든 Summit 일정이 끝났습니다.
저팔계? 누구세요?
행사는 끝났어도 이사람들은 자리를 떠날지를 모르네요...
다들 아쉬워 하는 표정같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그러나 우리 일행은 이날 오후에 아쉬워할 겨를도 없이 내일 오전까지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나와야 하기때문에... 19일 아침까지 하루 묵을 다른 호텔을 찾기위해 시애틀 다운타운으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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