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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해보면 OpenAI가 개발한 프로토타입 대화형 인공지능 쳇붓이다라고 정의를 하고 있다. 출시한지 채 두 달이 안 된 시점 계속 된 이야기꺼리가 많이 나오고 있다. 계속 듣기만 하다가 한 번 가입해봤다.
얼마나 똑똑한가 요즘 개발하고 있는 blazor 관련 몇 가지 명령(요청? or 대화?)을 내려봤다. 가상의 AI와 대화한다는 것 자체가 아직까지 영화같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일단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1. 기본적인 Dapper 생성 요청
2. blazor에서 Rest Api를 호출하는 코드
기초적인 것이지만 코드의 품질?(정확도?)이 좋다(높다?). 이제 단순한 코더의 생명은 이런 똑독한 AI의 출현으로 퇴출이 멀지 않을것으로 확신한다. 나 또한 이 일을 하면서 내 직업을 개발자 라고 이야기 하지만.... 오늘 이후 위협적인 존재로 여겨져 두렵기까지만 하다. 개발자에게 똑똑한 친구가 될 것인가. 밥줄을 끊어놓을 것인가? 다양한 분야에서 쓰일 수 있겠지만 이쪽 생태계에서 특화되어 존재감을 더욱 들어낼 것으로 예상한다.
아무튼 그저 놀라울 따름이고 ChatGPT가 가져올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는 일단 상상에 맡기고 이 친구를 조금더 알기 위해선 친해져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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