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브릿지와 맨해튼 브릿지 주변



브루클린 브릿지 설명 : https://www.newyork.kr/brooklyn-bridge-new-york/


브루클린 브릿지를 통해서 건너서 올 수도 있고 맨하탄 섬에서 지하철을 타고 와도 된다.

맨하탄 브릿지를 통해 건너오면 거리가 멀어 불편할 수 있지만 오는 도중에 리틀이탈리아

와 차이나 타운을 볼 수 있다. 브루클린 방향으로 브루클린 브릿지를 걷다 보면 계단을 통해

아래쪽으로 걸어서 덤보 지역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다.














2013년 여행할 당시에 공터에 어떤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현재 구글맵을 통해서

확인한 결과 더 맥스 패밀리 가든(The Max Family Garden)이라는 이름으로 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Google Map





브루클린 브릿지 (Brooklyn Bridge)






맨하탄 브릿지 (Manhattan Bridge)









건너편으로 월스트리트의 스카이라인이 보이고 그 중심에 새로 건설된 세계무역센터(WTC:World Trade Center)


가 자리잡고 있다. 2001년 911 테러로 무너진 쌍둥이 빌딩 자리에는 희생자를 기리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투 브리지스 지역(Two Bridges) : 2003년 9월 미국 사적지로 등록된 역사지구

Google Map




제인의 회전목마 (Jane's Carousel) : Google Map

1년 내내 운영되고 이용요금은 2$이며 동절기와 하절기의 개장시간이 다르다.







패블 비치 (Pebble Beach) : Google Map












Brooklyn Bridge Lookout : Google Map 


브루클린 브릿지와 건너편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는 뷰 포인트






Brooklyn Ice Cream Factory : Google Map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Grand Central Terminal)



맨하탄 이스트 42번가와 파크 에비뉴의 교차점에 위치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뉴욕의 곳곳을 잇는 지하철이 관통하는 역이며 1871년 정식운영을 했지만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오픈한지는 100주년 되는 해이다.

(2018년 기준 105년)










철도가 번성했던 20세기 초에는 모든 열차와 사람들이 모여드는 중심이 됐지만

미국 전역으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본격적인 자동차 시대가 열렸고 철도는 

점차 쇄퇴했다 그러나 아직도 철도의 역활은 본연에 충실하고 있다.

















실래로 들어가면 역사의 웅잠함이 고스란히 들어나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절로 고개를 천장으로 항햐게 된다.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역사안의 모습은 수십년동안 바뀌지 않고 옛모습을 

고수하고 있고 전통과 현대의 멋이 잘 어울어져 있다.







터미널과 처첨단 기기인 스마트폰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어색하지 않고 

그 속에 잘 녹아 들어가 있다. 작은 애플전시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잠시 

터미널안에서 머무르는 사람들의 지루함을 달랠 수도 있다.





애플 마크






1998년 개봉된 SF 영화 아마겟돈에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은 처참하게 박살난다.

물론 컴퓨터 그래픽(CG) 효과이다. 뉴욕은 SF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단골 장소이고 

그때마다 매번 박살이 난다. 현실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며 그런일이 일어나서는

절대 안된다. 영화속에서 뉴욕이 박살날때마다 생각한다. 저 복구비용은 누가 감당하는지...  





100주년 기념










영화 어벤져스에서는 메트라이프 빌딩 뒷편에 스타크 빌딩이 위치해 있다.

뉴욕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영화에 나왔던 장소와 장면을 떠올린다.





그랜드 센터럴 터미널 건물 앞은 영화 나는 전설이다에서 윌 스미스가 

좀비가 쳐놓은 덫에 걸려서 밤까지 의식을 잃고 있던 장소이다.





과거와 현재도 그랬듯이 미래에도 그랜드 센터럴 터미널은 항상 그자리에 있을 것이다.



뉴욕의 중심 타임스퀘어

세계의 중심 뉴욕 그리고 그 중심에는 타임스퀘어가 자리하고 있다.




2013년에 자전거 여행을 끝내고 뉴욕에서 한달 동안 머물렀는데 

5년이 지난 지금 그때의 뉴욕으로 다시 돌아가 여행을 시작한다.

사진은 시간순이 아니라 뉴욕의 곳곳을 테마별로 이야기 해 보려 한다.







어려서 뉴욕은 그저 영화나 TV에서나 접할 수 있었던 미지의 세계이다. 

꼭 한번쯤은 와보고 싶었지만 내나이 만 38살에 그 기나긴 꿈을 이루게

되었다. 3달동안의 미국 자전거 횡단이 끝난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

몸은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뉴욕은 틈을 주지 않았다. 









둘러볼 곳은 많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좀처럼 감이 서질 않았다.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한국인 민박집에 여장을 풀고 며칠동안 쉬며 뉴욕

과의 첫만남을 학수고대 했다. 











마침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알게된 유학생이 간단하게 뉴욕 가이드를 해준다고

맨하탄에 처음으로 나갔는데 그날 저녁 그 친구와 헤어진 후 막바로 민박집으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 길로 지하철을 나와 타임스퀘어로 향했다.

난생 처음 목격한 그곳은 영화나 TV에서 보던 그대로 그자리에 있었다.










뉴욕시민과 세계에서 온 다양한 인종의 관광객등이 뒤엉켜 인간시장을 방불케 했다.

맘속에서는 설레임과 두려움이 어울러져 손에 들린 카메라로 보이는 대로 찍었다.




 





나를 포함해서 지금 여기 모인 사람들 대부분 같은 마음 일것이다.

여행을 준비하며 꾸었을 꿈과 여행지에 대한 부푼 기대, 그리고 계획들...

여행은 준비할 때 부터 이미 시작한거나 다름없다.









길고도 짧았던 그해 가을의 한달동안 했던 뉴욕여행 5년전의 기억을 더듬어

추억의 사진첩을 한장 한장 넘겨가며 반추해 보고 싶다.







뉴욕은 잠들지도 불이 꺼지지도 않으며 지구촌 모든 인종이 모여있는

세상의 중심이다. 그래서 인지 낮과 밤 가리지 않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

이기도 하다. 그런곳을 잠깐이나마 나도 함께 있었다.









이 도시는 활력이 충만하다 못해 넘치는 곳이다. 가만히 서 있어도 인파속에서

나는 열기가 장난이 아니다. 마치 뜨거운 용광로와도 같다고 해야 할까 싶다.

가만히 있어도 몸에 에너지가 축적되어 나 또한 주체할 수 없는 상태에 도할것

같다. 하지만 겉으로 표현할 수 없기에 마음속으로 즐기기만 한다.











뉴욕은 밤은 여느 도시와 같은거라 생각되지만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도시이다. 그런 잠재력이 백년 이상을  

세계의 중심에 뉴욕이 자리하고 있는 계기가 아닐까도 생각해본다.








밤이 깊어가지만 열기는 좀처럼 식을 줄을 모르고 아침이 와도 달라지지 않을

것같다. 열기에 취해 있다간 밤을 새울것 같아 몇 시간전 맨하탄을 처음 밟았을

때 느꼈던 설레임과 흥분된 기분을 잠시 접고 민박집으로 돌아왔다.











밤대도록 아니 아침까지 이런 분위기로 계속 가겠지....






밤의 열기를 뒤로 하고 다시 태양이 뜨고 낮이 찾아왔다. 낮의 타임스퀘어는 어떨까?

밤처럼 뜨거운 열기가 낮에도 지속될까? 아니면.... 어떠한 모습으로 다가올지 궁금하다.












밤보다 다소 차분해진 부위기 같지만 잠시 본모습을 감추고 있을뿐

수면 아래선 쉼없이 흘러가고 있다.















날씨가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많은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뉴욕 그리고

타임스퀘어를 즐기려 이곳에 나온것을 알 수 있다.






특별히 뭔가를 기대하지 않고 이곳에 나오기만 해도 지나가는 사람과 차, 빌딩숲

그리고 그 무엇들이 줄거움을 선사해 주고 있다.






이곳에 있는 나 또한 누군가에게 줄거움을 주는 한 요소가 될 수 있다.











한국에서 올때 미국 자전거 횡단이 끝나면 뉴욕에서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머무르다가 유럽으로 넘어가려고 비행기표도 끊고 일정을 계획했는데

뜻하지 않게 아킬레스건에 문제가 생겨 유럽 자전거 여행을 포기하는 대신

뉴욕 여행 한달 일정을 잡게 되었다. 덕분에 잃은것도 있었지만 뉴욕에

머물면서 얻은 것이 더 많았다.






누군가 말하기를 "여행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말이다. 그냥 흘러가는대로 즐기면

그게 최선이 아닌가 싶다. 여행은 여행 그 자체로 좋은 것이니 말이다.








아직 갈 길이 멀고 이제 시작이니 흥분을 가라앉히고 잠시 가난한 뉴욕커 행세를

하며 눈과 카메라로 뉴욕을 담아 나갈 것이다.









100년전 이곳은 사진을 통해서 몇 번 본적이 있는데

과연 100년 후에는 이곳이 또 어떠한 모습으로 변해 있을까?

난 볼 수 없수 없겠지만 우리 후세대들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처럼 이곳을 보기 위해 여기로 모일 것이다.












나와 시간 그자리를 함께 공유했던 사람들 모두 즐거운 시간과

추억을 남기고 돌아갔으리라 믿고 싶다. 나도 그랬으니 말이다.





즐거움은 함께 나누면 배가되는 법이니 이곳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것들을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면 기쁨도 배가 되리라.....






5년이 흐른 지금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남은건 마음 한켠에 남은 추억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