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 (2023.10.02) 오산까지 라이딩 식사 후 오후에 오산까지 라이딩 후 돌아옴 오늘도 날씨가 어제처럼 환상적이었다.... 2023. 10. 2. [2014.10.16] 동탄 야간라이딩 간만에 나온 야간 라이딩 8시 30분 넘어서 나왔는데 날이 많이 쌀쌀해 졌다. 어느새 10월 중순을 넘어가고 있고 이제는 밤에 나올때 보온력을 높여야 할 것 같다. 출발할때 15도쯤 됐는데 1시간 경과후 10도 아래로 떨어졌다. 달리는 동안 땀이 나서 춥게 느껴지진 않았다. 지난주 일요일에 가봤던 기흥동탄 인터체인지 입구까지 갔다. 여기서 조금만 위로 올라가면 신갈저수지가 나오고 오른쪽으로는 용인까지 이어진다. 다음에는 그 위까지 올라가볼 생각이다. 신갈저수지 일부 구간에 자전거 도로가 조성되어 있는데 밤에 가기는 위험 부담이 많다. 오늘도 기어를 7~8단에서 왔다갔다 하며 라이딩 했는데 라이딩 할수록 적응이 되어 가는 느낌이다. 그래도 아직은 무리는 하지 않기 위해서 중간중간 5~6단으로 낮추고 라이딩.. 2014.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