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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니들에서 내려와 마지막으로 간 곳은 기념품 가게였습니다. 가게안에는 다양한 기념품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가장 많았던 것 역시 스페이스 니들을 주제로한 상품이 많았습니다.
스페이스 니들을 정말로 기념할 만한 상품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 가격도 비싸고 제가 가지고 있는 싸구려?라는 중국 제품의 선입견인지는 몰라도 Made in China라는 상품 뒷면의 글을 보고는 대부분 그냥 한 번 보고 지나치거나 만져보는 수준이었습니다.
스페이스 니들 하나만으로도 상품성이 뛰어난 관광상품이였지만 기념품 가게에는 스페이스 니들을 상징할 만한 주제를 가지고 있는 것도 없었고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한 그저그런 기념품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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