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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정말 보고 싶었던 것은 스페이스 니들도 아니고 스타벅스 1호점도 아닌 그냥 시애틀 그 자체 였습니다. 거리에서 느껴지는 시애틀 시민들의 평범한 모습과 거리 풍경등이었습니다. 역시 한국의 서울이나 여타 도시와는 많이 다른 모습이였습니다. 
미국 대부분의 도시가 중심부에는 높은 건물들이 밀집해 있으며 도시 외곽으로 갈수록 저층 건물 및 주거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도로는 바둑판식 형태의 모양으로 도시 전역으로 뻗어 있으며 길 찾기가 매우 쉽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애틀에는 스타벅스 상점이외에도 커피를 즐길수 있는 다양한 카페가 많습니다.
시애틀에는 스타벅스 상점이외에도 커피를 즐길수 있는 다양한 카페가 많습니다.
 엘리엇 만에 해안도로에서 바라본 시애틀 다운타운의 스카이라인
엘리엇 만에 해안도로에서 바라본 시애틀 다운타운의 스카이라인
 이 날 정말 날씨가 좋아서 대낮에 길거리에서 상의를 벗고 우퉁이를 드러낸 사람도 있었습니다. 만약 한국이라면 경범죄에 걸렸겠지요... 4월말까지 시애틀은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이 많아 이렇게 맑은 날을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다고 합니다. 제가 간 첫날은 우리나라 가을에나 볼 수 있는 맑고 높은 하늘이였습니다.
이 날 정말 날씨가 좋아서 대낮에 길거리에서 상의를 벗고 우퉁이를 드러낸 사람도 있었습니다. 만약 한국이라면 경범죄에 걸렸겠지요... 4월말까지 시애틀은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이 많아 이렇게 맑은 날을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다고 합니다. 제가 간 첫날은 우리나라 가을에나 볼 수 있는 맑고 높은 하늘이였습니다.
 
 
 미국에서는 택시가 다양한 색상의 캡이 있는데 되도록이면 미국관광시 옐로우 캡을 많이 이용하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가장 안전하고 웃돈도 요구하지 않아 다른 곳에서 온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있습니다. 다른 색상의 택시는 웃돈(팁)도 요구하고 위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제가 시애틀에서 보았던 택시는 엘로우 캡이 가장 많았던 것 같고 오랜지 캡, 그리고 연두색 계통의 캡을 본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택시가 다양한 색상의 캡이 있는데 되도록이면 미국관광시 옐로우 캡을 많이 이용하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가장 안전하고 웃돈도 요구하지 않아 다른 곳에서 온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있습니다. 다른 색상의 택시는 웃돈(팁)도 요구하고 위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제가 시애틀에서 보았던 택시는 엘로우 캡이 가장 많았던 것 같고 오랜지 캡, 그리고 연두색 계통의 캡을 본 것 같습니다.
 시애틀은 출퇴근 시간에 한국처럼 차가 많이 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시애틀은 출퇴근 시간에 한국처럼 차가 많이 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시애틀의 행단 보도 앞 신호등입니다. 건널때는 흰색 신호등으로 바뀌며 적색일때는 정지하라는 표시입니다. 한국은 횡단보도 및 도로 신호등이 전국 어딜가나 똑같은 모양입니다. 그러나 시애틀에는 다양한 형태의 신호등이 있습니다. 가끔 정신이 없을 때도 있습니다. 도시 외곽에서는 사람이 직접 눌러야 건너갈 수 있는 신호등도 있습니다.
시애틀의 행단 보도 앞 신호등입니다. 건널때는 흰색 신호등으로 바뀌며 적색일때는 정지하라는 표시입니다. 한국은 횡단보도 및 도로 신호등이 전국 어딜가나 똑같은 모양입니다. 그러나 시애틀에는 다양한 형태의 신호등이 있습니다. 가끔 정신이 없을 때도 있습니다. 도시 외곽에서는 사람이 직접 눌러야 건너갈 수 있는 신호등도 있습니다. 
 
            
                    
                    
미국 대부분의 도시가 중심부에는 높은 건물들이 밀집해 있으며 도시 외곽으로 갈수록 저층 건물 및 주거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도로는 바둑판식 형태의 모양으로 도시 전역으로 뻗어 있으며 길 찾기가 매우 쉽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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