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2008/04] 시애틀 다운타운 1

제가 정말 보고 싶었던 것은 스페이스 니들도 아니고 스타벅스 1호점도 아닌 그냥 시애틀 그 자체 였습니다. 거리에서 느껴지는 시애틀 시민들의 평범한 모습과 거리 풍경등이었습니다. 역시 한국의 서울이나 여타 도시와는 많이 다른 모습이였습니다.

미국 대부분의 도시가 중심부에는 높은 건물들이 밀집해 있으며 도시 외곽으로 갈수록 저층 건물 및 주거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도로는 바둑판식 형태의 모양으로 도시 전역으로 뻗어 있으며 길 찾기가 매우 쉽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애틀에는 스타벅스 상점이외에도 커피를 즐길수 있는 다양한 카페가 많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엘리엇 만에 해안도로에서 바라본 시애틀 다운타운의 스카이라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날 정말 날씨가 좋아서 대낮에 길거리에서 상의를 벗고 우퉁이를 드러낸 사람도 있었습니다. 만약 한국이라면 경범죄에 걸렸겠지요... 4월말까지 시애틀은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이 많아 이렇게 맑은 날을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다고 합니다. 제가 간 첫날은 우리나라 가을에나 볼 수 있는 맑고 높은 하늘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에서는 택시가 다양한 색상의 캡이 있는데 되도록이면 미국관광시 옐로우 캡을 많이 이용하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가장 안전하고 웃돈도 요구하지 않아 다른 곳에서 온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있습니다. 다른 색상의 택시는 웃돈(팁)도 요구하고 위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제가 시애틀에서 보았던 택시는 엘로우 캡이 가장 많았던 것 같고 오랜지 캡, 그리고 연두색 계통의 캡을 본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애틀은 출퇴근 시간에 한국처럼 차가 많이 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애틀의 행단 보도 앞 신호등입니다. 건널때는 흰색 신호등으로 바뀌며 적색일때는 정지하라는 표시입니다. 한국은 횡단보도 및 도로 신호등이 전국 어딜가나 똑같은 모양입니다. 그러나 시애틀에는 다양한 형태의 신호등이 있습니다. 가끔 정신이 없을 때도 있습니다. 도시 외곽에서는 사람이 직접 눌러야 건너갈 수 있는 신호등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