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2008/04] 시애틀 다운타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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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도로 중앙에서 목숨?걸고 찍었습니다. 신호등의 신호가 변경되어도 도로위의 자동차는 사람들이 길을 건너갈때까지 절대 앞지르지 않습니다.  이런 작은 시민 의식들이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시애틀을 꼽는 이유중 하나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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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버스는 크게 다운타운을 도는 순환버스와 도시 내외곽을 운행하는 간선버스 2가지 형태로 운행됩니다. 간선버스의 버스요금은 거리에 상관없이 1.50$(US) 정도로 저렴한 편입니다. 그리고 시애틀 다운타운을 운행하는 순환버스는 한번 버스요금을 내면 작은 버스티켓을 주는데 티켓만 가지고 있으면 다운타운 내에서는 무료로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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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내의 쇼핑센터 메이시 근처에서 발견한 마차입니다. 말이 일반 말보다 상당히 커 보였습니다. 마부는 턱수염과 구레나룻를 기른 중년의 신사차림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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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개를 동반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절대 지나가는 행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주의하는 모습들을 보면 본받을 만한 점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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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타코마 공항에서 다운타운 까지 타고왔던 버스와 같은 종류였는데요... 앞에는 자전거를 실고 운반할 수 있는 장치가 되어 있고 버스 앞편에는 우리나라의 지하철과 비슷하게 2인용으로 된 좌석이 있는데 장애인이나 유모차가 탈 수 있도록 한쪽으로 접히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 버스의 특징중 한가지가 바로 몸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저상버스로 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인도와 차도는 장애인이나 기타 수레나 카터를 끌고가는 사람들을 위해 경사진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일례로 제가 시애틀에 갈때 들고간 여행용 캐리어 가방에 바퀴가 달렸는데... 도로를 다니면서 전혀 불편하지 않게 끌고 다녔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