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2] 수원~광교~탄천



50km 이상 라이딩 한지 두말만이다. 

오후 3시쯤 나와서 해지기 전까지 집에 가야 하니 거리를 계산하고 출발했다.

집에서  26km 떨어진 곳까지 왔는데 분당 야탑에 있는 차병원 근처다.

왼쪽 발에 쥐가 나서 30여분 쉬다가 다시 집으로 출발했다.









미국 자전거 여행을 다녀온후 방치했던 짐받이도 달고 머드가드도 새로

달았다. 꾸미기 재미가 쏠쏠한 Surly 투어링 바이크... 나와 함께한지도

언 3년이 됐다. 처음에 사용했던 프레임이 2011년 전국일주후 폐기해서

두번째 구입한 지금의 프레임으로 바뀌었다.








더 가서 탄천합수부까지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다음에 주말을

이용하여 가보기로 하고 오늘은 참았다. 

장거리 라이딩을 한 이유는 가민 엣지 1000의 배터리를 테스트 하기

위해서다.

















죽전역 인근 다리 밑에서 아메리카노 한잔을 하고 

옆에 있던 아저씨와 30여분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며

쉬었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급한 마음에 패달질은 더 빨라졌다.









집에 바로 들어가기가 허전해서 8시쯤 집근처에서 비빔냉면을

먹고 동탄신도시까지 다녀오기로 했다.









가격은 6,000원이고 맛있고 양도 많았다.









내가 좋아하는 열무김치까지









동탄신도시 찍고 집으로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