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9] 수원 ~ 탄천합수부(잠실)



간만에 수원에서 잠실 탄천합수부까지 라이딩 했다. 


몇달만에 가장 많이 달린 거리다.

30여분 정도 휴식후 집으로 복귀 


올때는 괜찮았는데 갈때는 체력이 다 소진되어 고생좀 했다.





그리고 오늘 탄천에서 20대 이상의 떼빙(단체라이딩)족을 봤다.

개인 라이더들 사이로 다닥다닥 붙어서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데 자칫 대형 사고가

날까 조마조마 하면서 그들이 빨리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그냥 조용히 지나가면 모르겠는데 이건 뭐 앞, 뒤에서 호루라기 불며

빠른 속도로 치고 나갔는데 개인 라이더들은 놀라서 보행로로 황급히 피하기 급했다.

 매너는 눈 씻고 봐도 없고 난폭운전에 정말 보기 좋지 않았다.

그들 뒤로 "매너좀 지킵시다." 라고 한마디를 했지만 그들은 듣는둥 마는둥 하면서 

시야에서 멀어져갔다.

이런 라이더들은 제발 남한테 피해 안주는 곳에서 그들끼리 라이딩 했으면 싶다.

다음에는 마주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