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자전거 여행[28] - 팽귄은 어디에?


2010.05.04 ~ 05



아침식사를 하고 TV를 보기 위해 휴게실로 갔는데... 요놈이 쇼파위에 앉아 있다.






카메라를 들이댔는데 고양이가 포즈를 취한다.






이번에는 다른 각도에서^^






지금은 폐쇄되어 사용하지 않는 철길을 따라가 봤다.






굉장히 오래된 기차가 부식이 삼하게 된체로 남아있다. (전시된 것은 아닌것 같고....)











100년도 더 된 기차인 것 같다.































오늘 가볼 곳 Blue Pengnin 서식지와 전망대(Lookout Point)









































팽귄이 길을 건너는 곳이니 주의해서 천천히 가라는 재미있는 표지판...





























































아쉽게도 팽귄을 보는 것은 유료라 볼 수 가 없었다. 1시간 투어에 25달러 하는 것 같은데 팽귄의 보호를 목적으로
관람비용을 받는 것 같다. 가난한 여행자로서...^^  다음을 기약하고 돌아섰다.






이어서 가는 곳은 오아마르와 태평양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전세계 도시의 거리.... 한국은 없다.






런던 : 19,200Km, 퍼스 : 4,800Km, 뉴욕 : 15,050Km, 벤쿠버 : 12,480Km 그러나 서울은??? 아쉽게도 없다. 텔레비젼에 나오는
여행프로그램에도 지구상에 중요한 포인트가 소개될때마다 한국이나 서울, 부산등은 표시되어 있지 않다.






노년의 부부가 차 한대를 끌고 와서 오아마르와 태평양을 바라보고 있다. 나도 먼 훗날에 저럴수 있게 혼자가
아닌 누구와 함께 여행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어딘가를 향해 발포했을 대포....





주변엔 걷기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오아마르와 오른쪽으로 태평양이 한 눈에 들어온다.


















걷기코스 양옆으로 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











Twizel로 떠나는 버스를 타기 위해 잠시 기다리고 있다.






나와 같은 룸을 썼던 독일인 친구... 테카포까지 간다고 한다.






와이타키 호수(Lake Waitaki). 빙하가 녹아서 호수를 이루고 있다.























잠시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호수앞에서 정차하는 중이다. 신기한건 기사아주머니가 고가의 DSLR을 가지고 다니신다.
뭐 못갖고 다닐것은 없으나 매일 버스를 운전하면서 일상적으로 보는 것들일텐데 사진을 찍으시는 것 보면... 예사롭지
않아보인다. 지금까지 북섬과 남섬을 여행하면서 이런분은 처음 봤다.
















Twizel은 정말 작은 도시이다. 그런데 숙소옆에 한국식당이 있다. 이런곳에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알아보니 주변
일대에 테카포호수, 마운트쿡 및 퀸스타운 등지에 한국 단체관광객들이 많이 온다고 한다. 식사 한지 얼마 안되서 밥생각은
없지만, 간만에 한국음식이 생각나서 식당에 들어가서 된장찌개를 먹고 나왔다. 앞뒤 안가리고 아무생각 없이 먹었고
배가 불러서 잘때까지 고생했다.







































Twizel 다운타운? 작고 아담하다.











작은 마을이지만 대형 슈퍼마켓과 은행등 있을건 다 있다.











내가 묵었던 숙소






내일 아침 식사용 식빵과 딸기쨈 그리고 바나나






언제 생산된지 알 수 없는 LG의 전신 금성에서 만든 소형냉장고가 방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