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60 오베아 오르카 OMX (OBERA ORCA OMX) 품명: ORBEA ORCA OMX 차대번호 : - 자전거 사이즈 : 49 프레임셋 : ORBEA ORCA OMX (49 Size) 휠셋 : YOELEO(요엘리오) 카본 휠셋 50mm 허브 : DT SWISS 350 타이어 : 타이어 컨티넨탈 5000 튜블리스 (앞 : 25C / 뒤 : 28C) 구동계 : SRAM RED ETAP AXS 12단 (쿼크파워미터 포함) 페달 : 스피드 플레이 저로 워커블 (평페달 변환 가능) 핸들 : Simano PRO Vibe Carbon Handlbar (400mm) 스템 : Orbea ICR -8º 100mm (90cm 교체 예정) 안장 : 스페셜라이즈드 파워 안장 143mm (카본) 바테잎 : 레더 터치 퓨전 투톤 바테이프 (블랙) 원했던 조합 : 드롭바 + 올라운드 .. 2021. 6. 30. YOELEO R9 DISC AREO ROAD (조립) 품명: YOELEO R9 DISC AREO ROAD 차대번호: 없음 (본사 문의 필요) 자전거 사이즈: 52 프레임셋 : YOELEO R9 DISC AREO ROAD 카본 (52사이즈) 휠셋 : YOELEO(요엘리오) 카본 휠셋 50mm / 허브 DT SWISS 350 / 타이어 컨티넨탈 5000 튜블리스 구동계 : SRAM RED ETAP AXS 12단 (쿼크파워미터 포함) 페달 : 스피드 플레이 저로 워커블 (평페달 변환 핸들 : Deda VINCI DNA handlebar (카본) 스템 : Deda VINCI DNA Stem 안장 : 스페셜라이즈드 파워 안장 143mm (카본) 바테잎 : 레더 터치 퓨전 투톤 바테이프 자이언트 TCR 타다가 큰맘 먹고 조립.... 평생 안고 갈 예정 2020. 9. 30. 브루클린 브릿지와 맨해튼 브릿지 주변 브루클린 브릿지 설명 : https://www.newyork.kr/brooklyn-bridge-new-york/ 브루클린 브릿지를 통해서 건너서 올 수도 있고 맨하탄 섬에서 지하철을 타고 와도 된다. 맨하탄 브릿지를 통해 건너오면 거리가 멀어 불편할 수 있지만 오는 도중에 리틀이탈리아 와 차이나 타운을 볼 수 있다. 브루클린 방향으로 브루클린 브릿지를 걷다 보면 계단을 통해 아래쪽으로 걸어서 덤보 지역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다. 2013년 여행할 당시에 공터에 어떤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현재 구글맵을 통해서확인한 결과 더 맥스 패밀리 가든(The Max Family Garden)이라는 이름으로 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Google Map 브루클린 브릿지 (Brooklyn Bridge) 맨하탄 브릿지 (M.. 2019. 4. 3.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Grand Central Terminal) 맨하탄 이스트 42번가와 파크 에비뉴의 교차점에 위치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뉴욕의 곳곳을 잇는 지하철이 관통하는 역이며 1871년 정식운영을 했지만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오픈한지는 100주년 되는 해이다. (2018년 기준 105년) 철도가 번성했던 20세기 초에는 모든 열차와 사람들이 모여드는 중심이 됐지만미국 전역으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본격적인 자동차 시대가 열렸고 철도는 점차 쇄퇴했다 그러나 아직도 철도의 역활은 본연에 충실하고 있다. 실래로 들어가면 역사의 웅잠함이 고스란히 들어나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절로 고개를 천장으로 항햐게 된다.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역사안의 모습은 수십년동안 바뀌지 않고 옛모습을 고수하고 있고 전통과 현대의 멋이 잘 어울어져 있다. 터미널과 처첨단 기기인 스마트폰이.. 2018. 5. 9. 뉴욕의 중심 타임스퀘어 세계의 중심 뉴욕 그리고 그 중심에는 타임스퀘어가 자리하고 있다. 2013년에 자전거 여행을 끝내고 뉴욕에서 한달 동안 머물렀는데 5년이 지난 지금 그때의 뉴욕으로 다시 돌아가 여행을 시작한다. 사진은 시간순이 아니라 뉴욕의 곳곳을 테마별로 이야기 해 보려 한다. 어려서 뉴욕은 그저 영화나 TV에서나 접할 수 있었던 미지의 세계이다. 꼭 한번쯤은 와보고 싶었지만 내나이 만 38살에 그 기나긴 꿈을 이루게 되었다. 3달동안의 미국 자전거 횡단이 끝난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 몸은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뉴욕은 틈을 주지 않았다. 둘러볼 곳은 많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좀처럼 감이 서질 않았다.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한국인 민박집에 여장을 풀고 며칠동안 쉬며 뉴욕 과의 첫만남을 학수고대 했다. 마침 인.. 2018. 5. 4. 자전거 여행 중간 정리 2009년 제주도 자전거 여행 -허머- 2009년 봄에 메리다 500d를 처음 구입하여 십 수년만에 자전거를 탔다. 얼마 못가서 허머에 꽃혔고 메리다는 중고로 팔아버렸다. 허머도 수원에 있는 바이크 매장에서 샀는데 이것도 얼마 가지 못했다. ㅠ 제주도에서 첫 여행을 시작하며 좋은 추억을 같이 쌓은것만으로 만족한다. 2010년 뉴질랜드 자전거 여행 -트렉 조립- 2010년 2월 프로젝트가 끝나고 덜컥 해외여행 가자는 생각으로 계획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지며 3월에 떠났던 뉴질랜드 여행, 즐거운 추억도 많았지만 몸이 준비가 안되어 북섬 오클랜드를 출발 후 첫날부터 무릎에 문제가 생기면서 장대한? 나의 여행은 풍파를 겪기 시작했다. 두 달 동안 자전거 탄 날은 얼마 되지 않고 버스로만 이동하기 일이었다. 여행 끝.. 2018. 4. 24. [2015.10.25] 안양천 ~ 학의천 ~ 양재천 ~ 탄천 - 서호천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지만 하늘이 맑고 공기가 깨끗해 자전거 타기 좋은 날씨다. 건너편은 농촌진흥청 연구단지, 오른쪽에는 아파트가 있고 그 가운데로 개천이 흐른다. 서호천만 놓고 보면 잘 가꾸어져 있어서 주변의 도시적인 분위기와는 상반된 느낌이다. - 서호천 상류 성대에서 지지대고개까지 가는길 왼쪽에 자전거 길이 만들어져 있다. 정비는 잘 되어 있는데 중앙선이 없어 아쉽다. - 지지대고개 휴개소 지지대고개를 넘어가면 바로 의왕이다. 휴개소에서 김밥과 음료수로 아침식사를 하면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수원과 의왕의 경계 자전거 길을 따라 계속 가면 안양천에 진입할 수 있다. 안양천과 학의천 합수부, 안양천에 유일하게 있는 편의점이라 자전거 라이더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일종의 자전거 라이더들의 만.. 2018. 2. 5. GpsLog Manager - 지도에 루트 출력 속도 개선 테스트 표본은 2013년 미국 자전거 여행 7월 GPX 데이터 한달치 기준 개선 전 : 약 34~5초 https://www.youtube.com/watch?v=pdsoDFJFMNs&feature=youtu.be 개선 후 : 약 5~7초 https://www.youtube.com/watch?v=PHcatfuiqFM&feature=youtu.be ※ 검색 속도는 선택한 라이딩 정보 건수에 따라 다를 수 있고 1건 같은 경우는 이전보다 약간 빠르거나 같을 수 있다. GPX파일을 파싱후 화면에 출력할 때는 속도가 빠르지만 DB에 등록후 불러올 경우에는 내부적으로 1~2단계의 프로세스를 더 거쳐야 했기 때문에 느려질 수 밖에 없었다. 이유는 조회하고 그 결과안에서 위경도 정보만 다시 뽑아내야 하는 파싱 작업 때문.. 2016. 5. 26. GpsLog Manager - 라이딩 상세정보 출력 및 기타 업데이트 - 라이딩 상세정보 (기본) - 라이딩 상세정보 (전체) 다중 루트 출력시 특정 루트 선택 가능하며 그 루트의 마커를 클릭하면 라이딩 정보도 오른쪽 상단에 표시된다. 잘 사용하지 않는 지도 목록을 삭제 하고 많이 사용하는 지도목록을 한글화 했다. 일반적인 라이딩 정보 출력할 때는 거리 계산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시속 7km 이상만 사용하지만 오르막에서는 라이딩 속도가 줄기 때문에 시속 3km 까지 완화 하여 구간 정보를 출력시 경사도의 정밀도를 보정하였다. 즉 7km 이상만 계산할 때는 그 이하 데이터가 빠지기 때문에 경사도를 계산할 때 오차가 많이 발생한다. 이를 보완하는 차원에서 시속 3~6.9km까지의 데이터까지 사용하기 때문에 경사도의 오차를 줄일 수 있다. 실제 라이딩 시간이 1시간씩 더해진 경.. 2016. 5. 2. [2015.09.28] 하오고개 경기 삼남길 제4길 코스 서호천 옆에 둑방길이며 수원과 의왕의 경계인 지지대고개까지 이어진다. 삼남길은 한반도의 대동맥으로 한양에서 해남을 거쳐 제주 관덕정에 이르는 길이며 조선시대 10대 간선로중 가장 긴 길이다. 삼남 : 호서(충청도), 호남(전라도), 영남(경사도) 지방을 일컷는 말 서호천은 북수원의 중심을 관통하며 그 시작은 광교산의 파장저수지로부터 시작한다. 9월 말이 되니까 이제 푸르렀던 나무잎은 낙옆이 되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한달 만 지나면 점차 싸늘해 지고 올해도 막바지로 치닫는다. 의왕시에서 조성한 산들길 작년까지만 해도 왼쪽에 나무들이 많이 심어져 있었는데 자 베어버린거 같다. 더울 때는 수풀이 있어 바람이 불면 시원한 장소였는데 나무들이 베어지니 을씨년 스럽기만 하다. 안양천 .. 2016. 4. 10. [2015.09.20] 왕송호 ~ 수원남문 ~ 지동시장 일요일 오후까지 방구석에서 뭉그적거리다 자전거를 끌고 마실이 되어 버린 왕송호에 왔다. 집에서 3~4km 정도 밖에 안되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가뭄이 심각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막상 와보니 최근에 많이 줄어든 것 같다. 여름 장마 기간에도 비가 많이 안왔으니 실질적인 가뭄기간은 반년도 더 넘는다. 어쨌든 빨리 비가 와야 할텐데... 의왕 조류생태과학관 앞 벤치에서 카라멜 마끼아또를 마시면서 한참을 앉아 쉬었다. 음악도 듣고 아이폰으로 인터넷 검색도 하면서... 날도 아직까지 춥지 않으니 사르르 잠이 온다. 황구지천은 가보지 않았는데 해 떨어질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갈 수 있는데까지 가보자고 생각하고 내려가봤다. 황구지천 양쪽으로 뚝방길이 나 있는데 비포장 길이지만 단단해서 자전거 타기 비교적 괜찮았다.. 2016. 4. 9. [2015.09.13] 한강 ~ 행주산성 잔치국수 ~ 대모산입구역 분당선 탄천 모란역보다 양재천 대모산 입구역이 한강 접근성이 더 좋다. 집근처 매교역에서 타면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양재천이 가까워서 한강을 가기가 편하다. 돌아올 때도 이곳에서 타고 갈 예정이다. 이곳은 강남권에 위치해 있으면서 개천과 주변에 산이 있어 자연환경 여건이 좋다. 살고 있는 지역 주민에게는 매우 좋은 주거 환경이다. 아직도 덥긴 하지만 라이딩 하기에는 괜찮은 날씨다. 탄천합수부 어느정도 라이딩을 하니 점차 더워지고 배가 고파진다. 일요일이라 라이딩 하는 사람들도 많고 한강이 북적북적 하다. 역시 이런곳은 혼자 오면 안되는데 얼른 먹고 자리를 떳다. 라이더들에게 유명한 행주산성 국수를 먹기 위해 반포대교 밑 잠수교를 건넜다. 반포대교 분수 한강 북단 자전거 도로는 남단보다는 비교적 한산하.. 2016. 4. 9. 이전 1 2 3 4 5 6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