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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Log Manager - 자전거 라이딩 트랙 지도 출력 자전거 라이딩 기록을 지도에서 확인하는 방법 2가지 1) 1건 : [지도 열기] 버튼 클릭 후 데이터 그리드 뷰 [더블 클릭]2) 2건 이상 : [지도 열기] 버튼 클릭 후 상단 데이터 그리드 뷰 두건 이상 블록 지정후 [트랙 버튼] 클릭 [지도 열기] 버튼 클릭 상단 데이터 그리드 뷰에서 1건 더블 클릭 지도에 기록이 표시 되며 시작(왼쪽)과 종료(오른쪽) 지점(point)을 마커(marker)로 확인할 수 있다. 2건 이상 확인 할 때는 상단 데이터 그리드 뷰에서 여러 건을 블록으로 지정 후 [트랙 보기] 버튼을 클릭한다. 지도에 블록 지정한 건수 만큼 표시 되며 종료지점 마다 마커(marker)로 구분한다. 마커를 보여줄 때 1건 표시할 때와 다른 점은 시작지점의 표시 유무이다.한건은 시작과 종료 .. 2016. 3. 4.
GpsLog Manager - 자전거 라이딩 기록 조회 검색조건 : 전체, 년, 월, 일 조회건수 : 100, 500, 1000, 3000, 전체 지도에 로그를 출력할 때는 조회건수 상관없이 선택일의 전체건수를 가지고 뿌리기 때문에 선택할 필요는 없다.조회건수를 추가한 이유는 로그 데이터만 확인시 조금이라도 부하를 줄이기 위해서다. 조회건수 초기값은 100건 Gps Log 데이터의 단건은 지도상에 위경도 좌표 1점(point) 2016. 3. 4.
GpsLog Manager - 자전거 라이딩 기록 등록 [Gps Log 파싱] 버튼을 클릭 등록할 GPS LOG 파일 선택 (여러건 선택 가능) 파싱(gpx파일에서 데이터 추출) 작업이 끝나면 완료 메시지 출력 파싱한 데이터는 등록 전 DB에 같은 데이터가 있는지 체크하여 표시되고 중복저장을 방지한다. 빨간색이 중복된 데이터이고 파란색이 신규데이터이다. 등록후 신규 데이터 4건만 등록되면 된다. 등록완료 메시지 창을 닫으면 파싱한 임시 데이터는 화면에서 삭제된다. 17 ~ 21일 까지 4건만 등록이 되었다. 참고로 8.15일 두건의 데이터는 각기 다른 날짜의 데이터를 같은 시간에 한꺼번에 가민 기록관리 사이트에 등록하여서 그렇다. 지도에서 확인은 2가지 방법이 있다. 1. 상단 데이터 그리드 뷰에서 한건 더블 클릭하면 되는데 지도를 열지 않고 더블클릭하면 메.. 2016. 3. 3.
GpsLog Manager (자전거 라이딩 GPS 로그 기록 관리) 배포 GpsLog Manager (자전거 Gps 로그 기록 관리 프로그램) 업데이트 일 : 2016.05.27 Microsoft SQL Server Compact 4.0 https://www.microsoft.com/ko-kr/download/details.aspx?id=17876 프로그램의 DB를 돌아갈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파일 설명 gpxfile 폴더 : *.gpx 샘플 파일 폴더 안에는 테스트용 gpx 샘플 파일이 들어 있습니다. Bikegpx.sdf : 자전거 라이딩 기록을 저장하는 DB 파일 (sql server compact) GMap.Net.Core.dll : 지도관련 dllGMap.Net.WindowsForms.dll : 지도관련 dll GpsLogManager.exe : 실행 파일 .. 2016. 3. 3.
[2014.11.09] 하트코스 올해 라이딩 할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듯 하다. 찬 바람이 몸속으로 들어와 자연스럽게 옷깃을 여미었다. 하트코스를 돌기 위해 명학역까지 전철을 타고 가서 안양천과 학의천 합수부로 이동했고 출발하기 앞서 매점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때웠다. 어느 방향으로 갈지 잠시 고민하다가 학의천 방향으로 결정하고 출발했다. 학의천에서 양재천까지는 일반 도로를 타고 가야 하기 때문에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4년전인가로 기억하는데 양재천까지 가려고 갔다가 뭣도 모르고 과천 봉담간 고속화도로쪽 방향으로 갔다가 다시 되돌아와 겨우 길을 찾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이제는 뭐 몇번 돌아봤으니 길을 헤매는 일은 없다. 아무튼 왕복 8찬선 도로 옆을 따라 이동을 해야 하니까 조심조심 안전 라이딩을 하며 갔다 관악산 저기 앞.. 2015. 7. 27.
[2014.11.08]경안천 ~ 강남300 ~ 탄천 집에서 쉬고 있는데도 자전거 타기가 쉽지 않다. 날씨가 추춰서... 또는 내일 타야지 라는 생각등으로 하루 하루 미루다가 결국 또 주말이 되었다. 오늘 가려는 곳은 용인쪽 코스이다. 용인과 경기도 광주를 흐르는 경안천 자전거 도로를 따라서 분당으로 넘어온 다음 탄천 자전거 도로를 타고 다시 내려오는 코스이다. 11월 초순이지만 날씨는 아직 자전거를 탈만하다. 그래서 오늘 끌고 나왔다. 날씨가 추워지기 전까지는 부지런히 탈 생각이다. 용인으로 넘어가는 길인데 산은 높지 않지만 경사가 가팔라서 올라오는데 고생좀 했다. 금학천을 따라가다 보면 경안천과 만날 수 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용인 경전철이 보인다. 계륵도 아니고 애물단지로 전락해버린 세금 먹는 하마... 용인 애버랜드 가는 셔틀이 되버렸다. 국민.. 2015. 2. 4.
[2014.11.02] 한강, 탄천아이딩 그동안 따듯했던 날씨가 오늘 갑자기 급강하였다. 바람도 많이 불고 집안에서 뭉그적거리다가 출발 시간을 많이 까먹었다. 한강을 한바퀴 돌고 오려고 하는데 안양천이나 탄천 시작지점 부터 시작하면 완주가 불가능한 거리이다. 그래서 최대한 한강과 가장 가까운 전철역까지 점프를 하려고 세류역에서 1호선 전철을 탔다. 가산디지털역이 가장 적합하긴 한데 안양천과의 거리가 있어서 제외하고 그 전역인 독산역에서 내렸다. 2번출구에서 직선으로 가면 곧장 탄천에 진입할 수 있다. 역풍을 뚫고 탄천합수부까지 약 8.3km를 달려왔는데 역시나 바람이 장난 아니다. 다행히 바람이 서에서 동으로 불어서 라이딩하기에 큰 지장은 없을 것 같다. 강건너 난지도 하늘공원... 과거에는 쓰레기 하치장 바람을 등지고 와서 탄천 합수부까지 이.. 2014. 11. 22.
[2014.11.01] 하오고개 ~ 탄천 오늘은 그동안 생각만 했던 하오고개를 넘으려고 한다. 높은 고개는 아니지만 최근 1년동안 가장 높게 올라가는 업힐이다. 예보에 비가 올거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날씨는 괜찮다. 도청가는 길 고등동사거리 이지역은 재개발이 한창이라 대부분 건물이 비었있다. 평소 서호쪽 가던 길을 패스하고 덕영대로를 따라 의왕까지 가는 경로를 선택했다. 의왕시에 진입하니 자전거길이 잘 되어 있다. 의왕시가 조성한 자전거길 "산들로"라고 하는데 몇년전 까지만 해도 수원에서 안양까지 자전거로 가기 쉽지 않았는데 이 길이 생겨 한결 편해졌다. 의왕시에 소재한 백운호수를 가기 위해 산들로 자전거 길을 계속 따라간다. 역시 이곳도 조성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길이 좋다. 짧은 업힐이 이어지고... 해발 200미터 되는 고개를 넘은후 도착한.. 2014. 11. 21.
[2014.10.30] 수원 야간 라이딩 이번주도 한주 그냥 보내는 것 같아 밤 8시가 되서 자전거를 끌고 나왔다. 화서문 ~ 창룡문 ~ 월드컵 경기장 ~ 광교호수공원 ~ 원천리천 ~ 수원터미널 ~ 세류동 ~ 화성행궁광장 ~ 집 특별히 어딜 정하고 나온게 아닌지라 타다 보니 수원을 한바퀴 돌았다. 내일 비온다고 하는데 화성행궁 광장에서는 행사를 하는 것 같다. 전날 밤 자전거 뒷 드레일러 정비를 했고 체인오일도 또 뿌려주었다. 2014. 11. 2.
[2014.10.26] 왕송저수지 일요일 라이딩 평일에는 라이딩을 못하고 일요일이 되서야 자전거를 끌고 나갔다.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 멀리 가기도 그렇고 요즘 자주 가는 서호와 왕송저수지까지 가보기로 했다. 비가 온다는 예보는 있었으나 구름만 꼈을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출발했다. 이제 가을도 어느덧 끝자락이라 그런지 나무도 서서히 겨울 채비를 하고 있다. 왕송저수지 주변을 빙빙 돌면서 밴치가 보이면 잠시 쉬고를 반복 했다. 의왕시 조류 생태과학관 앞에 있는 테이크아웃 포장마차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려 했는데 줄서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근처에 있는 커피점으로 왔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려 했는데 그만 뜨거운 것으로 주문을 하고 말았다. 아!! 이게 아닌데...ㅠ.ㅠ 커피점 뒷뜰에 테이블이 있어서 자전거를 끌고 돌아가 앉아서 뜨거운 커피를 마셨다.. 2014. 11. 2.
[2014.10.19] 수원 야간 라이딩(만석공원, 야구장, 월드컵 경기장, 수원화성) 3일연속 라이딩 후 일요일은 좀 쉴까 하면서 방구석에서 빈둥빈둥 거렸다. 그러나 시선은 자전거로 향햐고 결국 오후 4시가 넘어서 집을 나섰다. 동탄신도시 가는 길은 많이 다녀서 이제 조금씩 질리기 시작했다. 동탄 가기 전 박지성로와 교차하는 곳에서 농로로 빠졌다. 코스를 넣지 않아서 다닐 수 막다른 길이나 큰 대로변 과 맞닿아 있어서 오던 길을 되돌기를 몇번... 자전거를 타는 재미중 한가지는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다. GPS 로그가 그려지지 않을 길만 찾아서 돌아다니다 보니 지도에는 표시되어 있으나 끊기거나 없어진 길도 나타났다. 지난주 까지만 해도 들녘에 베지 않은 논이 더 많이 보였던 것 같았는데 이제는 그 반대가 되어 가고 있다. 오늘은 조금만 타고 집에 갈까 하다가 원천리천 자전거 길을 따.. 2014. 10. 27.
[2014.10.18] 안양천 매점에 라면 먹고 오기 안양천과 학의천이 만나는 곳에 매점이 있는데 오늘은 그곳까지 가서 라면 먹고 되돌아 오려고 한다. 왕송저수지 가는 길에 한국프로야구 신생구단 KT wiz 구단 버스를 봤다. 2012년에 창단됐으며 열번째 구단이다. 구단의 마스코트는 마법사이고 내년(2015)년부터 1군리그에 참가한다. 그리고 수원시를 연고지로 한다. 난 기아 타이거즈를 응원하는데 내가 살고 있는 곳의 팀이니 잘 되길 희망한다. 왕송저수지 주변의 들녘은 계절의 변화에 맞게 황금색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http://www.youtube.com/watch?v=L0yosDdd5U4 의왕 조류 생태과학관 앞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숨을 돌렸다. 왕송저수지와 한국교통대학교를 잇는 굴다리를 지나면 위험한 고가도로를 피해서 안양천 방향으로 쉽게.. 2014.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