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9] 수원 야간 라이딩(만석공원, 야구장, 월드컵 경기장, 수원화성)



3일연속 라이딩 후 일요일은 좀 쉴까 하면서 방구석에서 빈둥빈둥 거렸다. 그러나 시선은 자전거로 향햐고 

결국 오후 4시가 넘어서 집을 나섰다. 동탄신도시 가는 길은 많이 다녀서 이제 조금씩 질리기 시작했다. 

동탄 가기 전 박지성로와 교차하는 곳에서 농로로 빠졌다. 코스를 넣지 않아서 다닐 수 막다른 길이나 큰 대로변

과 맞닿아 있어서 오던 길을 되돌기를 몇번... 









자전거를 타는 재미중 한가지는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다. GPS 로그가 그려지지 않을 길만 찾아서 

돌아다니다 보니 지도에는 표시되어 있으나 끊기거나 없어진 길도 나타났다.








지난주 까지만 해도 들녘에 베지 않은 논이 더 많이 보였던 것 같았는데 이제는 그 반대가 되어 가고 있다.

























오늘은 조금만 타고 집에 갈까 하다가 원천리천 자전거 길을 따라 끝까지 올라가 보기로 했다.
















원천리천이 따라 광교 호수 공원까지 올라갔는데 그곳에서 오뎅과 컴라면을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테이크 아웃 커피점이 있어서 아메리카노 한잔 하려고 들렀다. 여긴 수원천 산책길에서 운동하며 매번 지나던

곳인데 집에 가는 길에 한번 들러봤다. 처음 이곳 간판을 봤을때는 자전거 샵인줄 알고 나중에 정비하러 들릴 

생각이었는데 자세히 보니 일반 커피점이었다. 커피점 상호에 XX자전거란 이름이 들어가 있었다.


 커피를 마시면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하고 있었는데 또다시 발동이 걸리기 시작하고 그냥 집에 들어가기


아쉬운 것 같아 자전거 타고 가보지 않았던 곳을 가보기로 했다. 만석공원, 수원야구장, 월드컵 구장등...










카페 주인이 자전거를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았다. 벽면에는 자전거 모임에 나가서 찍은 사진들이 많이 걸려 있었고 

자전거 관련 인테리어로 매장안이 꾸며져 있었다.


















사방을 둘러봐도 온통 자전거 투성이다. 








카페 주인의 애마인 듯 한데 캐논데일 로드를 타는 것 같다.









내 투어링 자전거도 안찍으면 섭섭해 할 것 같아 찍어줬다. ㅋㅋㅋ









커피점 이름이 바로 "노란 자전거" 이다.








커피점을 나와서 수원행궁 광장으로 향했다. 가던길에 봤던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대형 현수막

인데 상단이 훼손되어 있었다. 아마도 비와 바람에 의한 자연적인 영향 때문 일 것이다. 

지난 6개월의 시간동안 사람들의 관심속에서 점차 멀어진 것 같아 안타까웠다.



























수원행궁 광장에는 커다란 행사가 열리고 있었는데 마치 어릴적 보았던 야시장 같은 분위기 였다.


















좀 늦은 시간에 가서 그런지 한산했다.









입구에는 썰렁했는데 사람들이 모두 여기에 와 있던것 같다. 이름 모를 초대가수가 

나와서 트롯트 가요를 매들리로 불렀고 구경하는 관객분들은 주로 장년층 이상이었다.

젊은 사람들이 호기심에 잠시 와보기는 했지만 인근에 남문 로데오 거리를 지나는

길에 잠시 들렀던 것 같았다.  










10여분 정도 구경하다가 화서문으로 이동했다.
















화서문은 지금 한참 공사중이다. 아쉽지만 내부는 못 들어가보고 주위만 둘러봤다.

















DSLR로 야경을 찍으면 잘 나올 것 같은데 스마트폰으로 찍으려니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

못찍는 사람이 항상 기계탓만 한다는데 내가 딱 그렇다. 
 







서북공심돈(왼쪽)과 화서문(오른쪽) 


















장안문(북문)









야밤에 누가 날 반겨준다고 여기까지 왔는지... 수원종합운동장을 찾았다.









수원종합운동장 바로 옆에 한창 중축공사를 하고 있는 KBO 신생구단 KT wiz가 홈구장을 쓰게될

야구장이 있다.









 oh No! My team is KIA tiger ㅋㅋㅋ

사실 난 기아 타이거즈를 응원하거든.... 

그런데 요즘 기아 타이거즈가 말이 아니다. 2년 연속 8위 ㅠ.ㅠ

왜냐 하면 내년에 김선빈이 상무에 입대하고 안치홍은 경찰청에 입대하기 때문이다. 

김선빈은 시즌내내 부상자 명단에 올라서 딱히 할얘기는 없지만 안치홍은 2번연속

아시안게임 대표에 발탁되질 못하면서 군면제 혜택을 못받았고 4년후 한번 더 갈 수 

있는 기회가 있긴 하지만 당장 앞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안치홍은 결국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군입대를 선언하고 내년부터 2년간 팀을 떠나게 된다.

팀의 주축선수들이 군대를 가거나 몇년째 부상의 눞에서 허덕이면서 기아의 전력은 

몇년째 바닥을 기고 있고 내년 시즌은 정말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상태에 놓여 있다.

내년에는 무슨 재미로 야구를 봐야할지 .............ㅠ.ㅠ








아무튼 종합운동장 인근에 있는 만석공원을 찾았다. 자전거 타고 몇년만에 와본다.

예전에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았던 기억이 있는데 전혀 찾아볼 수 가 없었다.

자전거 금지인가... 그건 아닌것 같고 일요일 늦은 시간이라 그런듯 했다.

걷기 운동하는 사람들 사이로 천천히 한바퀴를 돌았는데 더는 위험해서 못 탈 것 같다. 

바로 공원을 빠져 나왔다.



















만석공원 다음에 들린 곳이 수원 월드컵 구장... 여기는 K리그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홈구장으로 

쓰는 구장이다. 자전거 타고는 처음 와봤다. 광교신도시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탄천을 가기 위해

43번 국도를 이용해 용인 방향으로 가보긴 했지만 교통량이 많아서 잘 오지 않는 곳이다.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자판기에서 음료수 뽑았다.

이곳도 밤늦게 걷기 또는 달리기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자전거 도로를 따라 달리는데 뒤에서 갑자기 자전거 한대가 슝~ 하고 지나갔다.

나와 경쟁을 하자는건지... 고등학생으로 보였는데 축구장을 2~3바퀴 돌다가 

빠져 나왔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 경쟁이 벌어져 자칫


사고라도 나면 큰일이다. 그래서 내가 먼저 빠져 나왔다. 

수원구장의 자전거 도로는 시속 10km로 제한을 두고 있어서 자전거 타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나를 앞질러 갔던 학생이 나를 보더니 경쟁심이 발동한 듯 보였다. 









집에 가던길에 마지막으로 들른 곳이 창룡문 차도를 건너 가까이 가려다가 귀찮아서

사진만 찍고 패스 했다.








동장대를 지나면 동암문이 있고 좀더 가면 화홍문이 나온다.









화홍문은 매번 자주가니까 패스 하고 내리막 길에서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인 융건릉을 다녀온 후 마루에 앉아 용연을 봤다던 동북포루를 찍고 수원천을 따라

집까지 왔다.

집에 오니 땀으로 뒤범벅...


동탄 신도시만 다녀오기를 맘먹고 나갔는데 수원을 헤집고 돌아다녔다.



















오늘도 어제처럼 체인에 오일을 뿌린다는 것을 깜빡하고 시익~시익~ 하는 소리를 들어가며 라이딩을 했다.



[2014.10.18] 안양천 매점에 라면 먹고 오기



안양천과 학의천이 만나는 곳에 매점이 있는데 오늘은 그곳까지 가서 라면 먹고 되돌아

오려고 한다.  










왕송저수지 가는 길에 한국프로야구 신생구단 KT wiz 구단 버스를 봤다. 2012년에 창단됐으며 

열번째 구단이다. 구단의 마스코트는 마법사이고 내년(2015)년부터 1군리그에 참가한다. 그리고


수원시를 연고지로 한다.

난 기아 타이거즈를 응원하는데 내가 살고 있는 곳의 팀이니 잘 되길 희망한다.









왕송저수지 주변의 들녘은 계절의 변화에 맞게 황금색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0yosDdd5U4


















의왕 조류 생태과학관 앞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숨을 돌렸다.


























왕송저수지와 한국교통대학교를 잇는 굴다리를 지나면 위험한 고가도로를 피해서 안양천 방향으로 쉽게

갈 수 있다.









안양천 상류쪽 본격적으로 자전거 도로가 시작되는 곳에 양쪽으로 갈대밭이 조성되어 있다.









매점 도착









아마도 안양천 자전거도로에서 사람들 통행량이 빈번한 곳중 한곳일 것이다. 안양천과 학의천이 만나는

곳이는 곳이고 분당이나 서울, 수원방향으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온음료, 계란, 컵라면...








해가 짧아진 탓에 패달질이 발라진다.


























오늘도 깜깜해질때 들어가겠네... 








왕송저수지를 가면 매번 지나가는 서호인데 여기도 비가 오질 않아서 녹조가 장난 아니다. 

신갈저수지 만큼 심각하다. 








빨리 집에 가야지~
















며칠째 자전거 타면서 체인에서 소리가 나는데 오일을 뿌린다는걸 계속 잊어버린다.

곧 자전거 타기 어려워지는 겨울이 올텐데 전체적으로 점검 및 청소좀 해야겠다.








[2014.10.17] 수원 ~ 동탄신도시



오늘은 4시 20분쯤 나왔다. 조금 일찍 나오려다가 뭉그적 거리다가 생각보다 30~40분 늦게 나왔다.

근 한달만에 이틀 연속 라이딩... 춥지도 덥지도 않은 자전거 타기 좋은 날씨다.








1시간 반 정도 후에는 어두워지는데 조금더 일찍 나올걸 그랬다. 여름같으면 조금 늦게 나와도 


해가 기니까 괜찮은데 지금은 10월 중순이다. 6시 전후로 해가 떨어진다.








박지성로와 동탄원천로가 만나는 곳인데 평소 같으면 왼쪽 인도로 갔겠지만 오늘은 농로를 따라서 

가보기로 했다.








봉영로 밑 굴다리








영통로 방향이 빅마켓과 삼성반도체 화성사업장 가는 길이라 평소에도 많이 막히는 곳이다.

좁은 인도에 자전거 도로까지 만들어 놨으니 라이딩하면서 긴장을 해야 한다. 간혹 오토바이가


인도로 오가는 경우도 있고 잡스러운 물건들에 아이들이 골목에서 튀어나올지도 모르고...


스트레스 받다가 사고날것 같아서 차도쪽으로 옮겨서 라이딩을 했다.

빅마켓 앞 반월삼거리에서 삼성반도체가 아직 퇴근시간 전이라 도로가 복잡하지 않아 지나갈 만 했다.









늘 오는 능리교차로... 오늘도 어제처럼 반석산 근린공원까지 간다.

















라이딩 하면서 늘 버릇이 안가본 길로 가보는 것이다. 오늘도 반석산 근린공원쪽으로 직접 가지


않고 왼족 도로로 꺾었다.








노작공원









노작공원을 한바퀴 돌고 올라왔다. 잠깐 자전거 세워놓고 물을 마시며 쉬었다. 









반석산 근린공원 산책로를 빠져나와서 오산천 수질을 보니 지난 일요일 처럼 그대로 이다. 신갈저수지의 

녹조가 오산천을 따라 며칠째 계속 흘러들고 있다. 오산천은 진위천과 안성천과 연이어 합류한 다음 서해로

흘러간다.
 

























노을이 붉게 물들고 서서히 어두워졌다.
























점점 어두워 지는 중이지만 라이트가 있으니 갈 수 있는 곳까지 가보자라는 생각으로 계속 라이딩을 했다.
 







오산으로 갈 수 있는 금곡로 초입까지 갔는데 여기는 2차선이라 어두워지면 위험하다. 안전상 


다시 유턴해서 반석산 근린공원까지 되돌아 왔다. 갑자기 체력이 급저하 되면서 배가 고팠다.


집까지 가려면 약 10km이상 가야 하는데... 일단 집까지 천천히 라이딩...








날은 이미 컴컴해진지 오래고... 해 많이 짧아졌다.








8월말에 비빔밥 먹었던 식당에 갔는데 옆에 하우스가 과일가게?로 바뀌었다. 그때는 하우스안에서 자전거 


옆에 두고 먹었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하질 못하고 자전거를 밖에다 두고 안에 들어가서 먹을수 없기에 단념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출발하기 전에 스마트폰에 고도계 앱을 설치한 후 앱에서 측정된 고도값을 가민 엣지에

미리 셋팅하고 출발을 했다. 라이딩 도중에 마이너스(-)로 내려가진 않았다.  

[2014.10.16] 동탄 야간라이딩



간만에 나온 야간 라이딩 8시 30분 넘어서 나왔는데 날이 많이 쌀쌀해 졌다. 어느새 10월 중순을

넘어가고 있고 이제는 밤에 나올때 보온력을 높여야 할 것 같다.  

출발할때 15도쯤 됐는데 1시간 경과후 10도 아래로 떨어졌다. 달리는 동안 땀이 나서

춥게 느껴지진 않았다.










지난주 일요일에 가봤던 기흥동탄 인터체인지 입구까지 갔다. 여기서 조금만 위로 올라가면


신갈저수지가 나오고 오른쪽으로는 용인까지 이어진다.

다음에는 그 위까지 올라가볼 생각이다. 신갈저수지 일부 구간에 자전거 도로가 조성되어 있는데

밤에 가기는 위험 부담이 많다.  








오늘도 기어를 7~8단에서 왔다갔다 하며 라이딩 했는데 라이딩 할수록 적응이

되어 가는 느낌이다. 그래도 아직은 무리는 하지 않기 위해서 중간중간 5~6단으로

낮추고 라이딩 하는 경우도 있다. 일반 아스팔트 도로에서는 고단기어 에서도 무리는

없지만 아닌곳에서는 무릎에 힘이 가해지기 때문에 저단기어로 낮추고 라이딩을 한다.


아무튼 오늘도 부상 없이 11시경에 집으로 복귀 했다. 
















출발할때부터 세팅이 잘못되어 있었는지 고도가 땅을 파고 들어갔다. 숫자가 계속

 0과 마이너스 언저리에서 왔다갔다 했다. 초기화를 시켜야 하는건지 일단 다음


라이딩때 기기의 이상유무를 확인할 예정이다.


고도가 마이너스가 나오는 이유를 찾았다. 가민 엣지에 기압계가 내장되어 있는데

온도가 내려가면 고도가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한다. 항상 동일하게 출발하는 장소가 있다면 미리 GPS신호가 잡히기를 기다렸다가 

주위 고도를 확인하고 그 값을 가민 엣지에 입력 해준다. 그러면 그 값에서 시작해서

고도를 잡게 된다. 그러나 다른 지역에서 출발한다면 고도정보가 잘못 셋팅되어 있어서

기록은 엉망이 될 수 있다.

가민 엣지 고도 셋팅 방법 : http://blog.naver.com/manvaq/20153164896

[2014.10.12] 동탄, 오산천 라이딩

 

 

보름만에 라이딩 나왔는데 수원비행장에서 경기항공전이 열려서 세류역 일대 교통이

장난이 아니게 막혔다. 복잡한 구간을 빠져나오고 날씨가 서늘할 줄 알고 가벼운 잠바를

입고 나왔는데 늦여름처럼 날이 꽤나 더웠다.







체인핀 빠진것만 교체하면 되는 일이었는데 체인이 휠 스포크 안쪽으로 말리면서

뒷 드레일러가 완전 박살이 났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은 꼴이 됐다. 






 


드레일러 플레이트만 교체하면 재사용이 가능한데 가격대가 Inner, outer 합쳐서

3~4만원 가량 한다. 차라리 새제품을 구입하는게 난것 같다.






 


아무튼 기존에 박살난 뒷드레일러는 버리고 일단 데오레로 교체해놨다

9단을 다시 구입할지 나중에 10단으로 갈때 구입할지 생각좀 해보고

결정할 예정이다.






 
오늘 오랜만에 라이딩 하면서 교체한 드레일러의 변속 테스트도 할겸 오산천까지 왔다.

MTB 9단 데오레 등급에 중고이긴 하지만 일단 변속은 잘 되는 것 같다.





 
동탄신도시 공원을 지난후 오산천을 따라 라이딩 하는데 물이 녹색을 띄는것을 발견했는데

물색부터 거부감이 온다. 폐수로 오인했는데 자세히 보니 4대강에서 많이 보던 녹조라떼이다.

요즘 비가 오질 않아서 상류의 신갈저수지가 문제인것 같다.






 





 
오산천에 한 달 만에 온것 같은데 그 사이 코스모스는 없어지고 갈대로 가득 채워졌다.

 





 
셀카 잘 찍지 않는데 잠시 쉬는 틈을 타서 찍어봤다 ㅎㅎ





 
갈대가 많아서 보기는 좋은데 흐르는 물이 영 어울리지 않는다.

비가 빠릴 와야 할텐데...






 





 
심각하다.!!!!






 






 

오늘도 동탄을 거쳐 집까지 무시히 복귀

 



 

 

 






 

 


보름만에 라이딩 해서 엔진이 초기화 된줄 알았더니 다행히도 힘들진 않았다.

그동안 8월 초부터 2달동안 꾸준하게 탔던 보람이 있는것 같다.

예전에는 기어를 2X5, 2X6으로 놓고 탔는데 오늘은 2X7, 2X8로 올려서 탔다.

2가지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엔진이 저질이 안됐다는 것과 변속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




[2014.09.13] 서호, 왕송저수지 라이딩



탄천은 많이 가봤으니 안양천을 가기 위한 코스를 짜기 위해 사전 라이딩 성격으로 나왔다. 

날씨도 좋고 덥지도 않아서 자전거 타기에는 안성 맞춤이었다. 도청오거리에서 고등동을 

지나 화서역 방향으로 올라가다가 서호와 바로 연결되어 있는 육교를 넘어갔다. 













서호를 몇바퀴 돈다음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30분정도 의자에 앉아 쉬었다. 서호 뚝방길은 포장이

되어 있지 않지만 토양이 단단하게 다져 있어서 자전거 타기에는 무리가 없는 길이다. 그리고

반대편은 자전거 길과 보행로가 같이 만들어져 있고 나무들이 좌우로 심어져 있어 더운 여름에도

라이딩이나 걷기 운동을 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서호에서 의왕의 왕송저수지까지 오는길은 자전거길이 잘 만들어져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아 올 수 있었다.

왕송저수지 주변을 둘레길 코스로 만들어 놔서 자전거 라이딩, 드라이브, 걷기등 목적에 맞게 길을 따라

이동할 수 있다.  














특히 도시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아서 도시 아이들의 농촌 체험하기에도 괜찮은 장소 인것 같다. 







주말이라 그런지 가족단위로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몇년 전만해도 수원에는 자전거 탈만한 곳이 많지 않다고 생각을 했는데 차츰 이곳저곳 찾아보니

 의외로 탈 수 있는 곳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탄천이나 안양천 가기도 쉬워졌고 수원외곽에

대형신도시들이 많이 조성되어 자전거 탈 수 있는 여건이 좋아졌다.








약 5년전에 안양천 ~ 한강 ~ 탄천 코스로 해서 라이딩 한적이 있다. 거리는 약 109km였는데 그때 처음으로

하루 100km 이상 장거리 라이딩 했던 때여서 위험했던 순간도 많았고 집에 와서는 완전 녹초가 되어

다음날에도 체력이 회복되질 않았었다. 내일은 다시 그 코스를 도전해 볼 생각인데 과연 어떨지...

몇번의 장거리 경험이 있어서 그리 힘들지는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100km 이상의 거리를 가야 하니

조금 부담은 된다.















최근에 의왕에는 산들길이란 이름으로 자전거 도로가 조성 되었는데 일부 구간을 이용하면 안양천까지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다. 















아메리카노 한잔 하며 잠시 휴식...







여기는 왕송저수지 내에 있는 "의왕조류생태과학관"







어느덧 해가 서서히 지기 시작하고 왕송저수지 한바퀴를 더 돌고 집으로 복귀 했다.














자전거 라이딩 평속이 이상해하다. 라이딩을 멈추면 라이딩시간도 함께 정지가 되어야 하는데

 자전거 타는 동안의 경과 시간이 라이딩 시간으로 그대로 기록이 되어버려 평송이 엉망이 됐다.

 오늘은 기록에 상관하지 않고 라이딩 하긴 했지만 일단 설정부터 다시 확인 해봐야겠다.


[2014.09.10] 광교산입구까지 왕복후 동탄까지 야간 라이딩



어제 이어 4시경에 라이딩을 나갔다. 광교저수지만 찍고 오려 했으나 욕심이 생겨서 결국

광교산입구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왔다. 근 1년만에 업힐인데 해발 150m도 안되는 곳이지만

업힐이라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몸이 반응을 한다. 몇km 안되는 짧은 거리...

생각보다 금방 올라왔다.








벤치에 앉아서 쉬다가 내려왔는데 내려오는 길은 내리막이라 가속이 붙어 일사천리로 내려왔다.







광교저수지 입구에서 파는 호떡과 국화방
















호떡은 기름이 없어서 단백하고 맛있었다.








국화빵도 그런데로 먹을만 했다.








광교산에서 시작된 수원천은 광교저수지에서 담수로 있다가 수원시의 중심을 흘러간다.






















화홍문(華虹門) 근처 커피점에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또 휴식... 아메리카노 한잔 하면서 잠깐의 여유를 즐긴다. 얼핏 7~8년만에 대학교 후배를

본거 같은데 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아서 그냥 지나쳐 버렸다. 가족끼리 수원화성에 나드리

나온거 같다. 사실 긴가민가 해서 부르지 못했고 그들이 떠나고서야 후배의 이름이 생각이 났다.   








수원천을 따라서 집으로 들어갈까 하다가 아직 7시도 안된 시각이라 다시 욕심을 내어 동탄신도시까지

다녀오기로 했다.







여태 가보지 않은 동탄신도시의 자전거길을 따라서 어느덧 신도시의 끝부분(오산천인근)까지 왔다. 







되돌아 가는 길은 반석산 근린공원쪽으로 돌아갔다. 자전거길 따라 속도를 내지 않고 달렸는데

어느덧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인지 밤이 되면서 꽤 쌀쌀해졌다. 한기까지는 아니지만 앞으로

야간 라이딩때는 긴팔을 입고 나와야 할 것 같다.








어제보다 1km 더 탔지만 라이딩 한 전체 지속시간은 1시간 더 넘게 오버됐다. 중간 중간 많이 쉬어서

그러한 듯 하다.








어제보다 케이던스는 많이 떨어졌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천천히 다녔으니 그럴만도 하다. 온도를

보면 최저기온이 영상 15도까지 떨어졌다. 그만큼 바람도 불고 많이 쌀쌀해 졌다는 반증이다. 일단

내일 하루는 라이딩을 하지 않고 건너 뛸 계획이다.

[2014.09.09] 오산 외각라이딩



연휴첫날 라이딩 준비운동 하면서 오른쪽 새끼 발가락을 의자에 부딪쳐서 빨갛게 멍이 들었는데

다행히 이틀만에 붓기가 가라 앉았다. 이후 3일만에 라이딩을 하였다. 여전히 통증으 남아

있는데 참을만 하다. 9월 들어서 통 장거리 라이딩을 못했는데 처음으로 50km 넘게 달렸다.

동탄신도시 찍고 돌아오려다 욕심이 생겨서 오산까지 다녀왔는데 오산천 자전거길 및 청학동을

 출발하여 벌음동과 가수동을 거쳐 다시 오산천까지 라이딩을 했다. 연휴라 그런지 차량이

많지 않아서 제법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었다.









오산천에는 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하늘에는 잠자리가 많이

날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집에서 오후 3시쯤 출발하여 오산에 왔는데 이미 6시가

훌쩍 넘어 버려서 다시 동탄신도시로 되돌아 왔다








동탄신도시에 있는 반석산 근린공원에서 20여분 쉬었다가 다시 출발했다.















능리사거리








동탄원천로를 영통으로 가는데 해가 뉘였뉘였 넘어가고 있었다. 

이렇게 붉게 물든 노을은 오랜만에 보는 풍경이다. 잠시 자전거 세우고 아이폰으로 몇장 찍었다
















권선지하차도사거리(영통) → 능리교차로(동탄)까지의 구간은 약 4km인데 자전거 길이 만들어져

있어서 3년전부터 자주 자전거 타는 코스이다. 자전거 타기 좋은 코스이니 당연히 사람들이 이곳을

많이 지나간다. 걷기나 달리기 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밤에는 굉장히 위험하다. 또 맞은 편에서

라이트 및 안전등이 없는 스텔스 자전거까지 경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구간을 지날때마다 여간

신경이 쓰인다. 몇번은 부딪칠뻔한 경우도 있었고 해서 야간 라이딩할때는 특별히 주의를 한다.
















가민 엣지 1000을 구입한 이후 약 한달동안 630km를 탔는데 케이던스가 조금씩 올라가는 것이

기록에 나타난다. 일단 현재목표는 80~85 사이인데 평패달로 타기에는 무리수라서 차후

클릿을 고민해봐야 겠다.

[2014.08.29] 수원 ~ 탄천합수부(잠실)



간만에 수원에서 잠실 탄천합수부까지 라이딩 했다. 


몇달만에 가장 많이 달린 거리다.

30여분 정도 휴식후 집으로 복귀 


올때는 괜찮았는데 갈때는 체력이 다 소진되어 고생좀 했다.





그리고 오늘 탄천에서 20대 이상의 떼빙(단체라이딩)족을 봤다.

개인 라이더들 사이로 다닥다닥 붙어서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데 자칫 대형 사고가

날까 조마조마 하면서 그들이 빨리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그냥 조용히 지나가면 모르겠는데 이건 뭐 앞, 뒤에서 호루라기 불며

빠른 속도로 치고 나갔는데 개인 라이더들은 놀라서 보행로로 황급히 피하기 급했다.

 매너는 눈 씻고 봐도 없고 난폭운전에 정말 보기 좋지 않았다.

그들 뒤로 "매너좀 지킵시다." 라고 한마디를 했지만 그들은 듣는둥 마는둥 하면서 

시야에서 멀어져갔다.

이런 라이더들은 제발 남한테 피해 안주는 곳에서 그들끼리 라이딩 했으면 싶다.

다음에는 마주치지 않기를....
















[2014.08.24] 수원 ~ 동탄 ~ 오산 (부제:오산천의 변화)



금요일에 장거리?를 라이딩해서 토요일은 쉬고 오늘 다시 나왔다.








세류3동을 출발하여 동탄신도시를 가로질러 오산까지 왔다. 거리는 편도 18km정도

신호등은 많아서 라이딩 도중 흐름은 자주 끊기지만 차도가 아닌 자전거 도로를 

통해서 오기 때문에 크게 위험하지 않은 코스이다.






http://youtu.be/Sb45bpbk5UU









오산천 자전거 길을 따라서 라이딩 하다가 출출해서 오산중학교 앞 슈퍼에서 하드와 

사발면을 사먹었다. 오후 4시쯤 되었나.... 고등학교만 빼고 오산에서 대부분 학교를

다녀서 어디를 가든 예전 어릴적 생각들이 많아 난다.



















라면을 먹고 어떤 라이더와 이야기 하다가 비가 와서 헤어졌고 전에 살던집

근처까지 라이딩 하다가 오산천을 따라 다시 복귀하기로 코스를 정했다.









오산천의 자전거 길은 짧지만 대부분 구간에 걸쳐서 보행로와 자전거길의 분리가

잘 되어 있는 편이다. 그 와중에도 지키지 않는 보행자들이 많지만 굳이 속력을 낼 필요가 

없기에 천천히 라이딩을 즐겼다.









지금은 많이 변했지만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때까지 친구들과 심심하면 이곳까지

와서 고기를 잡곤 했다. 보 너머에는 물을 가두어 둔 곳인지라 물이 깊어 가지 않았다.

20~25년전과는 비교 할 수 없을정도로 많이 바뀌었지만 어디가 어디인지는 어렴풋이

기억이 떠올랐다.









약 20년 전만해도 물이 맑아서 치리나 피래미등 물고기가 많아서 고기도 많이 잡고

했고 인위적인 요소가 없었던 자연하천이었다. 그러나 80년대 말에는 비가 많이 오면 

하턴의 둑이 터지면서 논으로 유입되어 피해가 막심했다. 이에 오산시는 한강처럼

둔치를 두고 물의 흐름을 곧게 만드는 공사를 했다. 둔치를 만들어서 사람들의 휴식공간이

생겨 좋았으나 장점만 있었던것은 아니다. 그때부터 오산천은 급속도로 수질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비가 오면 인근 공장에서는 하수를 그대로 흘려 보내고 물속에서는 이상한

부유물들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얼마전 비가 많이 와서 자전거길 위까지 물이 넘쳐 토사가 흘러들었다.)

시당국도 사태의 심각성을 알았는지 둔치의 콘크리트 더미를 더시 걷어 내기 시작했고

현재는 90년대 후반보다 수질도 좋아져서 사람들이 다시 찾게 되었다.

20년전 물맑던 그때로 되돌아 가기 위해서 갈길이 멀지만 언젠가는 예전 모습을

다시 찾을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건너편은 오산시 공설운동장













[2014.08.22] 수원~광교~탄천



50km 이상 라이딩 한지 두말만이다. 

오후 3시쯤 나와서 해지기 전까지 집에 가야 하니 거리를 계산하고 출발했다.

집에서  26km 떨어진 곳까지 왔는데 분당 야탑에 있는 차병원 근처다.

왼쪽 발에 쥐가 나서 30여분 쉬다가 다시 집으로 출발했다.









미국 자전거 여행을 다녀온후 방치했던 짐받이도 달고 머드가드도 새로

달았다. 꾸미기 재미가 쏠쏠한 Surly 투어링 바이크... 나와 함께한지도

언 3년이 됐다. 처음에 사용했던 프레임이 2011년 전국일주후 폐기해서

두번째 구입한 지금의 프레임으로 바뀌었다.








더 가서 탄천합수부까지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다음에 주말을

이용하여 가보기로 하고 오늘은 참았다. 

장거리 라이딩을 한 이유는 가민 엣지 1000의 배터리를 테스트 하기

위해서다.

















죽전역 인근 다리 밑에서 아메리카노 한잔을 하고 

옆에 있던 아저씨와 30여분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며

쉬었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급한 마음에 패달질은 더 빨라졌다.









집에 바로 들어가기가 허전해서 8시쯤 집근처에서 비빔냉면을

먹고 동탄신도시까지 다녀오기로 했다.









가격은 6,000원이고 맛있고 양도 많았다.









내가 좋아하는 열무김치까지









동탄신도시 찍고 집으로 귀가....











[2014.08.10] 수원화성, 수원천 우중 라이딩



모처럼 자전거 타고 수원 팔달문 로데오 거리 및 수원화성 인근을 둘러봤다.

어떤 행사를 하는지 무대가 설치 되어 있었고 오고 가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소나기가 온 뒤라 과연 무사히 행사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수원행궁 앞에서도 행사가 열렸는지 전통복장을 한 사람들이 막 철수 하고 있었다.








근 한달만에 라이딩 하러 나왔는데 날씨가 수상하다.

집을 나오기 30분전에 소나기가 잠시 쏟아져서 이제 다 내렸거니 생각했는데

약간은 비 맞을 각오하고 나온것도 사실이다.










마실 라이딩이다 보니 거리와 속도는 그냥저냥~~~









이윽고 간곳은 수원화성









화서문








장안문








북서포루








북포루









화서문과 장안문을 보고 다른 곳으로 가려는데 비가 쏟아진다.









자전거 한시간도 못탔는데 그냥 집에 돌아가기도 아쉽고 다리 밑에서 비가 

잦아 들기를 기다렸다.









된장 비가 도와주지 않네 ㅠ.ㅠ

집으로 비 맞으면서 고고싱 ㅠ.ㅠ

1시간 안되서 오랜만에 했던 라이딩은 그렇게 끝났다.









https://www.youtube.com/watch?v=OtXnfjJRmrQ










https://www.youtube.com/watch?v=OtXnfjJRmrQ






수원~탄천합수부

 

 

브룩스 안장 구입한지 언 1년하고도 반 집안에 방치해두고 오늘 처음으로 달고 나왔습니다.

아 이래서 브룩스 안장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동안 팔지 말지 고민하다가 중간에 다시 SMP 안장으로 교체.. 다시 최근에 브룩스 안장으로 다시 교체하고

오늘 라이딩 처음 햇습니다. 또 36홀 휠셋 구름성도 테스트도 겸했습니다.

역시 휠셋을 바꾸니까 효과가 바로 나타납니다. 예전에 32홀 휠셋 그대로 타고 있었으면

경험하지 못했을... 기분 바꾸기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천만 다행입니다.^^

안바꿨으면 맨날 저질체력 탓하고 지금도 저질체력은 마찬가지 이지만 아무튼 정말 안샀으면 후회막급 이었을겁니다.






 

 

 

날씨는 흐리고 바람도 불지 않아서 자전거 타기는 좋았는데 은근히 더웠습니다.





 
사진 찍는다고 무거운 DSLR도 가지고 나왔는데 안좋은 예감은 그대로 적중... 메모리를 두고 왔습니다.





 

 

 

 

 

 

 

 

 

 

 

 

 

 
사진 찍는다고 무거운 DSLR도 가지고 나왔는데 안좋은 예감은 그대로 적중... 메모리를 두고 왔습니다.





 

 

 

 

 

 

 

 

 

 

 

 

 

 

 

 

 

 

 

 

 

 

 

 

 

 

 

 

 

 

 

 

 

 

 

 

 

 

 

 

 

 


필드 테스트한 휠셋과 브룩스 안장 대만족입니다.

오늘 달린거리 67.19km 수원에서 죽전역까지 분당선 이용해서 점프했습니다.
휠셋효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지난번보다는 괜찮은 런닝타임이 나왔습니다.

[2013.03.23] 수원 ~ 광교 ~ 용인(탄천) 46.91km

 

 


거리 : 46.91km

시간 : 2:52:31

평속 : 16.31km

최고 : 39.76km

 

 

 

 

 

 

 

 

 

 

 

 

40km 이상 타본게 2011년 자전거 전국일주때 이후 처음인것 같다.

 

지난번 일요일에 탄천까지 가보기로 했다가 길을 잘 못찾아서

 

되돌아 왔다. 오늘은 수원 집에서 동수원을 지나 법원사거리에서 광교신도시를

 

가로질러 용인 죽전까지 간다음 탄천지류를 따라 탄천까지 진입 성공했다.

 

서울까지는 못가고 일단 길을 알았으니 다음에는 조금더 멀리 가볼 예정이다.

 

미국 자전거 횡단 가기전에 연습라이딩을 해야 되는데 아직 갈길이 먼듯 하다.

 

방법은 조금씩 거리를 늘려가면서 꾸준히 연습하는 것 외엔 없다.

 

D-53

2012.04.14(토) - 수원천, 수원화성, 광교저수지(마실라이딩)

 

 
지난 토요일 날씨가 좋아서 잠시 오후에 자전거를 타고 광교저수지까지 다녀왔습니다.





 


수원천 복계 복구 공사가 어느정도 마무리 되고 제법 깨끗하게 단장해놓았습니다.

 

청계천과는 다르게 인공으로 물을 흘려 보내는게 아닌 자연하천 입니다.

갈수기라 그런지 수량이 적어서 물은 그리 맑은편이 아니였습니다.

또 공사가 아직 마무리가 안된 상태입니다.





 


복원전에는 도로와 주차장이 있던 곳인데... 이렇게 말끔히 치워지고 탁트인

 

전망이 시원해보입니다.






 












 


2달전부터 자출을 했는데, 자전거 조립하고 처음 야외 나와서 사진 찍어봅니다. 

아마도 한달 후면 또 한번의 변신?을 할 것 같습니다. (이미 인터넷 모샵에 주문...)

브룩스 안장은 아직 달지 못했습니다.






 


곳곳에 수원화성을 연상시키는 조형물들이 많았습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위해 배려를 해놓은 것 같긴 하나....

 

도로폭이 좁아서 주로 걷기나 달리기에 적합한 코스 인것 같습니다.










 






 


지동시장.






화흥문




 

 


방화수류정




 






 

 

 

 

 

 

 

 

 

 

 

 

 

 

 

 


 동북공심돈











 

 

창룡문






수원천의 시작 광교저수지







 

 

왕복 15km의 잛지? 않은 거리를 샤방하게 다녀왔습니다.